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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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kami Suigun
(村上水軍)-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urakami Suigun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82-249-119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3名以上のご予約はお電話にて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 주소 |
広島県広島市中区銀山町11-26 |
| 교통수단 |
긴잔초역에서 도보 1분 히로시마 전철 시내선 긴잔초 전철 정류장 하차, 도보 1분. 가나야마초 역에서 14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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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3 Seats （ 카운터석/테이블석/개인실(다다미, 호리 고타츠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최대 24명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리 고타츠석은 최대 14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부근에 흡연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제휴 주차장 있음. 식사를 한 손님에게는 1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전자 화폐에 대해서는 Pay Pay와 LINE Pa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용 프리 다이얼 0120-249-153 |
| 가게 홍보 |
선내를 이미지한 넓은 공간에서, 생선 생선회와 일품요리를, 히로시마의 토속주와 함께.
큰 생선으로 수영하는 신선한 해산물을, 호화롭게 담아 전달하는【무라카미 수군 본점】. 전국에서 엄선한 생선은 「특선 자성」등의 요리로 제공합니다. 또, 「흑모와규 사로인 스테이크」등의 고기 요리도 있으므로 꼭. 히로시마현의 토속주나 풍부한 소주와 함께 부디. 선내를 이미지 한 넓은 점내는, 한 분으로부터, 접대 등의 환대까지 폭넓은 씬에 이용하실 수 있으므 |
銀山町エリアにある 海鮮料理専門店 瀬戸内の海鮮が楽しめる
お店は広く個室中心で 高級感がある 席は100席以上はありそうだ
この日は 宴席での利用だった
いつも通り 生でスタートだ
注文は以下
刺し盛り
オコゼ 小イワシ 夜鳴き貝 カワハギ
こちらでしか食べられない逸品ばかりだ
オコゼは 活け造り お頭は動いていた プリッとした身で
淡白で上品な味わい 河豚みたいな食感だ 残りは赤だしにしてくれる
小イワシの刺身は初めて食べるが 広島ではメジャーらしい
生姜醤油で頂く 綺麗に開いて よく洗ってあるので 臭みがなく
濃厚な味で美味しい
夜泣き貝 これも初めて食べた 広島では有名な逸品だそうだ
見た目も特徴な赤い貝 コリコリな食感が良い
カワハギ 肝を醤油に溶いて頂く 身自体は薄造りで捌かれいて
あっさりとした味わい 濃厚な肝醤油とは 鉄板の相性で美味しい
穴子 白焼
穴子も広島名物 白焼きは素材の味がわかりやすいので
こちらにしてみた わさび 醤油 塩で頂く鰻に比べて
当然 淡白な味わいだが しっかりと脂が乗っている
オコゼの唐揚げ
淡白な味に しっかりとした下味が付いた衣 骨まで食べられるので
残すところがない 感じだ
穴子 天ぷら
サクサクでふっくらした美味しい天ぷら 穴子自体も白焼きよりも
脂を感じられて 濃厚さを感じた これも美味だ
トロたく
締めの飯ものを頂く 濃厚なトロとたくあんの相性はよく
美味しくいただけた
オコゼの赤だし
刺身の残りで出してくれる 少し辛さが気になるが 風味は良かった
お酒は途中から 広島の地酒 雨後の月の大吟醸を頂く
少し甘めの飲みやすい お酒だった
魚介を食べるなら 地魚が一通り揃う良店だ
質感も価格的にも高級なお店なので 接待には向いていると思われる
個人的には 少々使いづらいが 良いお店だ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