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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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otaru
|
|---|---|
| 장르 | 해물、가이센동(해물덮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986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広島県広島市中区袋町2-19 2F・3F |
| 교통수단 |
히로시마 전철 우시나선 본통전 정류장 하차, 도보 1분. 유어스의 맞은편. 혼도리 역에서 1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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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24000106100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4 Seats （ 카운터·테이블 각 16석 / 난로 뒷좌석 12석 / 파고타츠식 개인실 90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95명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4월 1일부터 개정 건강 증진법에 의해 전석 금연이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82-545-7000 |
| 비고 |
단품으로 이용하시는 경우, 통행료 500엔 |
今日の晩ご飯は、
広島本通りの1本裏手、ユアーズの真向かい。
スティックスイーツの上にある、魚樽袋町店にお邪魔しました。
新鮮なお魚が食べれると評判で、友達からも
前々から推薦されるお店でした。
ちなみに、本店は流川の方にあるみたいですが・・・。
今回は、仕事仲間と2人で袋町店に！
とりあえずの生と、付だしを頂きます。
やっぱり、仕事の後の生麦酒は格別ですねぇ・・・＾＾
付だしは、南瓜、貝柱、フキの煮物です。
味がしゅんでいて、美味しいです。
やっぱり、こういうお店は雰囲気もいいし、
店員さんも元気で活気があるし、
美味しさも倍増ですね。
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きますねぇ（＾＾）
スモークサーモンのサラダ。
さっぱり梅しそ風味のドレシングで、生中無くなる。。。
刺身の盛り合わせ！！
ちょっと、食べた後で写真を撮ってしまい、スミマセン・・・。
本日のおススメのイカがドカンと真ん中にあったのですが、
写真を見る限りありませんね＾＾
あわおどり炭焼き。
この鶏の脂とゆず胡椒が最高に酒を進ませます。。。
すっごくジューシー＆炭ービーです。
それから、さつま揚げ。
ここのさつま揚げは、おススメですっ。
自家製らしいですが、中身がちっと違いまっせ。
大根おろしとかつおぶしを乗せて、召し上がれっ（＾＾）
現在は、僕の大好きな芋焼酎ロックで実況しております。
次は、先ほどの刺身の盛り合わせで出たイカを天ぷら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プリっプリで柔らかいゲソと、大葉の天ぷらが、た・ま・ら・ん。
最後に、広島牛の炭焼きじゃけねぇ。
わさびをのせて頬張るとお口の中は・・・・
食べた瞬間にまた、にやけました。
実は本日、3回食べた瞬間に、にやけました。
なんか、明日からまた、頑張ろうという気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有難うございます。
料金は、恥ずかしながら、本日もご馳走になっちゃたので
わ・か・ら・な・い （スミマセン）
多分全部で1万円もいってないん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