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목요일
日本庭園を眺めつつランチを楽しむ
-
冬の味覚ランチ(税込2,800円) ①お浸し②お造り(鮪、真鯛、真鯵、帆立)③真鯛、大根、舞茸の焚き合わせ④牡蠣フライ⑤野菜サラダ⑥白ご飯、香物、ちりめん山椒煮、長藻汁⑦抹茶蕨&苺&柑橘&ブルーベリー
-
②お造り盛り合わせ(鮪、真鯛、真鯵、帆立、蒟蒻)【1口サイズ】 真鯛は養殖だろうか？とても軟らかく活かった食感は皆無、鮪は冷たく口溶けとは程遠い状態 真鯵と帆立も印象は弱い
-
④牡蠣フライ、檸檬、タルタルソース&ウスターソース 牡蠣フライも熱々では無く、産地の名物としては残念 提供スピードを優先しているのでしょう
-
⑧抹茶蕨、苺、柑橘(清見？)、ブルーベリー、生クリーム&ミント添え 見た目は華やかでしたが、特に印象に残るものは無かったですね
-
広島電鉄袋町電停から徒歩1分の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広島5階にある「日本料理 雲海」さん 料理長:島津隆秀氏 5階ですが日本庭園があり情緒ある景色を楽しみつつ、ゆったりと寛ぎながら食事が出来ま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hon Ryouri Unkai（Nihon Ryouri Unkai）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23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広島県広島市中区中町7-20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広島（広島全日空ホテル） 5F |
| 교통수단 |
히로시마 전철 「부쿠로마치」전 정류장 도보 1분 후쿠로마치 역에서 1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점내의 혼잡을 억제하고, 소셜 디스턴스를 확보하기 위해, 좌석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4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호텔 주차장(3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2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82-241-1117 |
| 비고 |
※정기 휴일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広島電鉄袋町電停から徒歩1分の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広島5階にある「日本料理 雲海」さん。
料理長:島津隆秀氏。
5階ですが日本庭園があり情緒ある景色を楽しみつつ、ゆったりと寛ぎながら食事が出来ます。
着物姿の仲居さんが丁寧に応対して下さるので、格式の高さを感じます。
冬の味覚ランチ【平日限定20食限定】(税込2,800円)をお願いしました。
①お浸し、飛子(とびっこ)載せ
②お造り盛り合わせ(鮪、真鯛、真鯵、帆立、蒟蒻)【1口サイズ】
③真鯛、大根、舞茸、梅麩、菜の花、針柚子の焚き合わせ
④牡蠣フライ、檸檬、タルタルソース&ウスターソース
⑤野菜サラダ
⑥雲海米(広島県世羅産あきたこまち)
⑦香物、ちりめん山椒煮、長藻汁
⑧抹茶蕨、苺、柑橘、ブルーベリー、生クリーム&ミント添え
まとまりはあるのですが、格式や雰囲気にはやや見合っていない様に感じます。
設えや接遇のクオリティに対するコストが高いので、食材原価は抑え気味なのかな？
ホテルランチですから、これが標準的なのかも。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