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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だからこその穴場ランチ・・・と言うか昼呑み(笑) ☆Comon☆
(2015.5.3訪問)
広島市内では毎年5/3~5/5の3日間「フラワーフェスティバル(F・F)」という催しが行われ、今年で39回目らしい∑(゚Д゚)
中区の平和大通りの道路沿いににステージが出来たり、出店がでたり、パレードが行われたりというお祭りなんですが、人出は3日間でおおよそ160万人とか。
同じ時期に行われる「博多どんたく」の2日間で210万人には劣るものの、盛大なもんです。
しかし、休みの日にしかも連休中なのに、人出に揉まれて疲れるのってイヤなんですが、娘がパレードに出るので来ないわけにはイカンという~_| ̄|○
じゃあ、行く気が起こるようにランチ店選びから~と思ったら、TVで観たとかで奥様よりリクエストが~∑(゚д゚lll)
と、いうことで、憲法記念日のランチがわりの昼呑みは~コチラ!「Comon」さんなのです(笑)
平和大通りの喧騒からわずか60~70mほど南に下る、広島市中区大手町3丁目にあります。
普段の平日昼間は、界隈のサラリーマンがランチを求めて徘徊されるランチ激戦区でもあります。
この日は、F・Fが行わてていることもありたった数十メートル離れただけですが、ウソのように静かでした。(皆さんお祭りに気を取られていますね)
店頭入口の左右に、メニューの書かれた看板が出ていますね。
入店は11:40頃でしたが、先客ゼロ。(観光客らしき方の群れは、汁なし担々麺のお店にまっしぐらの様子)
ゆったりといただけたので、ラッキーですよ♪
■レーベンブロイ 300ml
500円だったか、幾らだったか失念。
普通に飲めます。
■デュ・カシス 330ml 800円
奥さんが飲んだんですけど、メニューの
説明通り「グラスに注ぐと、まさにカシス
やブルーベリーの香りがいっぱいに広がり
ます」・・・ですね(笑)
■樽生ビール バイエンシュテファン
お替りは、コチラ。
別メニューでイチオシな感じでした。
きめ細かいシルキーな飲みくちというか
まろやか系なビールでした。
■グリルソーセージ盛り合わせ 1,620円
やっぱりドイツでは、アテはソーセージ!?
定番な美味さ♫
■ジャーマンポテト 640円
ポテトもジャーマン(笑)
味がしっかり目で、ビールに合う
■スペイン産生ハムのサラダ 1,250円
なんだか高いぞ(笑)
スペイン産だからでしょうねぇ
■ツヴィーベルクーヘン 980円
(黒豚ベーコンと玉ねぎのドイツ風ピザ)
生地が薄めのパリッとしたピザ。
玉ねぎの食感が、印象に残る~
コレも、ビールのアテですわ。
■プリン
恐らくサービスだったと・・・。
昼間から、夜なメニューで飲んだんですが(笑)、チト高いかも。
ただ、店内の雰囲気とメニューのドイツっぽさがいい感じです。
夜はコースで飲み放題もあるようなので、グループ利用もイイかも。
店員さんも品よくて、気持よく使えるお店だ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飲み物のコスパがねぇ・・・ですけど(←スミマセン!)
でも、また行きますよ~♪
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Comon(Co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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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다이닝 바, 독일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82-258-464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広島県広島市中区大手町3-3-7 ダイアパレス第二 1F |
교통수단 |
나카덴마에역에서 도보 3분. 시라 신사 (남쪽) 교차로를 서쪽으로 가서 두 번째 십자로를 우회전하여 왼손입니다. 주덴마에 역에서 12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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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3,000~JPY 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3,000~JPY 3,999~JPY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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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81012447950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2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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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3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입구에서도 흡연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다수의 100엔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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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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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다국어 메뉴판 제공(영어)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오픈일 |
2013.7.26 |
맛집 홍보문 |
독일의 식재료를 직수입. 본고장의 요리를 만끽하면서 독일 맥주로 건배!
부부로 14년 이상 독일에서 살던 점주가 운영하는 본고장 독일 가정 요리점. 실제로 독일에서 먹고 있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독일산 식재료와 빵 등도 현지에서 들고 있습니다. 독일 맥주가 갖추어져 있어 맥주를 좋아하기에는 참을 수 없습니다. 너무 차가운 일 없이 일정한 온도로 유지된 생맥주 '바이엔슈테파나'는 쓴맛이 나지 않고 절묘한 맛. 야채는 신선도를 소 |
(2022.5 재방문) 5월 전반의 평일 점심. 오후부터 소용으로 외출이 엄청나게. 「[b:Comon]」씨에게 왔습니다(^^♪ 주소 히로시마시 나카구 오테마치 3가 3-7 다이아팰리스 오테마치 제2 1F 영업 시간 11:30~13:00, 17:30~22: 00 정기 휴일 월요일 주차장 없음 좌석수 26석 어디에서 먹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하게 걷고 있으면, 이쪽의 가게 앞의 간판에 눈을 끌었습니다.파스타도 좋은가 아닌가 www 라고, 말한다 일로, 들어 봤습니다.12시 30분경입니다만, 선객 없음 후, 기다리는 것 10분정도로 제공입니다.먼저 샐러드와 수프.양배추와 인삼의 찢어에, 사우잔 아일랜드 드레싱.스프에는 녹은 달걀으로, 초아투아트였습니다 w 점주와 부인의 2명으로 자르고 하고 있습니다만, 인품이 요리에도 나오는 것입니까.그 후에 파스타 등장.후~~샐러드와 스프는 가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인의 파스타는 고급점 사양!? 인연이 큰 접시입니다. (((_('ω';'∠))) 훌쩍 봐, 양이 걱정스러운 느낌도 합니다만, 이 손은 접시가 깊고, 확실히 1인분이므로, 안심해 주세요. 중앙부에 삶은 달걀의 하프 포션.겉의 사진에서는, 생의 달걀 노른자였습니다만···(^^; 이런 곳은, 스루합시다www 도 따끈따끈이었습니다∑(゚◇゚; )아치치! 위험하게 화상할 것 같은 뜨거운.크림도 홈메이드라고 생각합니다만, 면에 얽혀 맛있다(^^♪ 파 뿐이거나, 풍미도 어딘가 가버린 곳도 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어요(・∀・)이랏 가감도 절묘!훌륭합니다.처음으로 런치에 들었습니다만, 750엔으로 이 내용·양은 초우수해요(^^♪ 면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로테 들어가겠지요(・∀・)니메 니메 본래는, 본격 독일 요리와 맥주의 가게이므로, 밤 메인인 가게입니다만, 아니아니 점심도 개미군요.이제 일종의 점심 「슈니첼(독일풍 커틀릿)」도 맛있을 것 같았으므로, 또 기회에 (・∀・) 니치 니마 너의 즐거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