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Yakiniku ooze ki
(やきにく大関)-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ooze ki
|
|---|---|
| 장르 | 야키니쿠、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848-88-93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広島県尾道市高須町5692-2 |
| 교통수단 |
JR 산요 본선 히가시오미치역에서 도보 3분 JR 산요 본선 마쓰나가역에서 차 10분 JR 오노미치 역에서 차 15분 히가시오노미치 역에서 4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81018059247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は一切頂いておりません。お気軽にご利用下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8 Seats （ 카운터석 파고다타석석 소파석） |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30명 이상으로 전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부근에 흡연소 있음 |
| 주차장 |
가능 유가 공유 40대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드레스코드 |
부담없는 복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가게 주인도 부담없는 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2017년 6월 15일 “곳 힘들어요!” NHK 출연! 구식 불고기.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서 주목의 가게. 구식의 불고기 가게. 가게 주인의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부터 현대의 스마트폰 사회를 의식한 상품을 개발. 저희 가게는, 국산 흑모 와규를 사용하면서, 손님에게 즐겨 받고 있다. 히가시오미치역에서의 액세스도 발군(도보 3분)으로 평일도 만석 상태. 정말 맛있는 요리를 내는 것을 근저로 장난도 잊지 |
たまには焼肉でガッツリ。
しかし、歳を取るとなかなか、脂っこいものは苦手になって来ます。
ただ、年に何度かは無性にその手の脂も欲しくなる訳で。
歩いて行ける距離でもありますしね。
モダンな雰囲気のキレイなお店です。
店内も奥が深く、結構、沢山入れるお店ですね。
予約も何もなくて、いきあたりばったりで訪問。
人数も２人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
ま、そうだよね。
って、思っていると。
お店の方は、いえいえ、入り口の直ぐ左の個室の様な
テーブルを案内してくれました。
若いお客さんが多く、すこし、お店がざわついていたので、
私たちを隔離してくれたんだ。と勝手に感謝感激していました。
でも、本当に気を使ってくれた様です。
うれしい限りです。
いいお店です。
てな訳で、がっちりと掴みでいい気分になっちゃったので、
バシバシと頼んでしまいます。
（とは行っても2人なので大した量でもありませんが）
塩タン、ハラミ、カルビ。最後にホルモン。
ご飯類としては石焼のビビンバ。
まずは塩タンですが、厚味あります。
噛み応えもあります。
しかし、噛むほどに良い味が染み出て来る感じです。
確かにレモンだけでいいですよ。これなら・・・
美味い。
ハラミとカルビを２枚づつ焼いて比較させながら食べて行きます。
が、どっちがどっちか結局、酔っちゃったので、アテにはなりませんww
でも両方に言えることはタンと同じように結構な厚みです。
しかし、タンと圧倒的に異なるのはその柔らかさと噛んだときの
溶け具合です。 これは両方とも口の中で溶けて行きます。
いいお肉ですよ～～～。
また、白菜キムチも頼んでいましたが、これが、
あまり辛くはないのですが、風味満点です。
石焼ビビンバは想像の通りで、お焦げが沢山。
このビビンバにキムチを混ぜる・・・。。
うま～～いっ！！！
久々の焼肉。大満足！！！
ごちそうさまです。
また来ます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