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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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階からの夜景を眺めながら。1,500円のハピアワはかなりお得♪ドリンク2杯+おつまみ付。
札幌駅直結のJR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
35階にあるのがSKY J。
宿泊者以外でも利用可能だ!
この日は札幌で一泊。
家族は日航ホテル。
私はビジホ&サウナ。
昼過ぎにサツエキでお別れをし、それぞれのホテルへ。
サウナを堪能した後携帯を見ると・・・。
え!?風呂で湯あたりで倒れた!?
今は部屋で休んでいる!?
命に別状はないようで、とりあえず良かった。
日航ホテルからの景色を見ながら
飲むのを楽しみにして来たのにね
流石に倒れた方はお酒は辞めとくそうで、
一人で飲みに行くというゲンキな方。
「行こうか!?」と連絡すると、
倒れた方が私の分のお酒代を出してくれるので
来てほしいそうだ。
私も以前から興味はあったし、地下鉄に乗り札幌駅へ。
18時前にホテルに到着、家族と合流し35階へ。
・・・。
さすが日航ホテルの接客。
上着と傘を預ける。
家族が来る度座るというオススメの席が空いていたのでそこに案内してもらう。
何時までかは分からないが、
ハッピーアワーの利用時間だったようでそれを2名分お願いする。
◎ ハッピーアワー 1,500円
ビールは、クラシックかアサヒ2杯におつまみがついてこの価格は安いな。
クラシックで乾杯。
にしても景色が良い。
このホテルよりも高い建物が”北海道には”ないので、
全ての建物を見下ろせる。
景色を眺めながら会話をする。
フードメニューはおつまみを見てから決めようと。
おつまみは三種盛りで、
あられ、ナッツ類、ドライフルーツ。
とても良い構成だ。
酒飲みの家族は、これだけで飲めると。
流石に一品ぐらい頼もうか。
好きなの選んで良いよというので悩む。
昼に焼肉(シルクロードさん)食べたしなぁ~
・・・でも。
選んだのは
◎ とうべつ浅野農場のウインナー盛り合わせ 1,900円
2杯目を飲んでいると運ばれてきた。
てっきり、ソーセージの盛り合わせだと思っていたのだが、
ポテトフライ(マチルダ?)が5つ、
カラーピーマン
味が違う長いソーセージが4本。
おいおい、何てボリュームなんだよ!!!
たっぷりのマスタードをつけて頂いていく。
このオイモ甘みあって美味しいなぁ!!!
ホクホクだ!
ソーセージもバジルだったり、プレーンだったり、
激辛のチョリソーだったり。ツマミになるなぁ。
これで1,900円なら場所代考えると安い方かも。
追加でポテトフライ頼まなくて良かった・・・。
追加でフード頼んで良いよ!と言われても。
結構な量だし、フードは一品のみ。
◎ プレミアムモルツ 1,000円
3杯目。 あらあら。瓶ビールでしたか。
メニューを見るとちゃんと瓶ビールって書いてあったわ。
家族もアサヒビールを頼んだが、瓶ビールだったので
ぬるいビールだね。と。
ちょびちょび飲みながら
おつまみと、ソーセージをつまむ。
会話も弾む。
楽しいひと時。
◎ アサヒエクストラコールド 1,100円
ん~~!!!
冷えていてウマイっっ!!!
飲み終わる頃にはソーセージもオツマミもなくなって・・・。
◎ アレキサンダー 1,400円
〆はカクテル。
以前ニセコのホテルのBARで飲んだ記憶がある、
アレキサンダー。
ベースはブランデー。
カカオの香りに生クリーム仕立て。
生クリームの匂い消しに軽くナツメグが振りかけられているカクテルだそうだ。
(飲みながら調べた)
25度と強めだが、甘めでグイグイ飲みやすいので
「レディキラー」とも言われている。
って、スタッフさん配膳するのはそっちじゃないです。
こっち(男)です!(笑)
口当たりはまろやか、甘め。
カルーアミルクのような第一印象。
その後、ブランデーの香りがキュっと。
やっぱり結構強いお酒だなぁ。
アサヒエクストラコールドを飲む家族に合わせるように
チビチビ味わって頂く。
美味しいなぁ・・・。
そろそろ戻ろうか。
明細は貰わなかったですが
二人で11,600円。
・ハピアワ 1,500円×2
・ソーセージ 1,900円
・アサヒ瓶 1,000円
・プレモル瓶 1,000円
・アサヒEX 1,100円×3
・アレキサンダー 1,400円
合計 11,600円
あらあら、これは明朗会計!(当たり前だが)
サービス料諸々が含まれているのでこれは利用しやすい。
お酒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
何より景色が最高で。
部屋にいる体調不良の家族の元へ。
とても良かったことを伝え、
リベンジでまた泊りに来なよ!と諭吉を一人渡すと、
涙ぐんでありがとう、と。
またくるね。と。
あら? 結局高くついたかな?
貴重な経験が出来たし、安いもんです。
また利用したい素晴らしいバーでした♪
점포명 |
Resutoran Ando Ba Sukai Jei(Resutoran Ando Ba Sukai J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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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이킹(뷔페)、양식、중화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11-251-637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朝食のご予約は承っておりません。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五条西2 JR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 35F |
교통수단 |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 직결 지하철 히가시토요선 「삿포로」역 북쪽 개찰구에서 도보 3분 지하철 난보쿠선 「삿포로」역 북쪽 개찰구에서 도보 5분 삿포로 역에서 1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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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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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テーブルチャージ お一人様800円 (17:30以降~)※コースメニュー、各種プランにはテーブルチャージが含まれています。 |
좌석 수 |
104 Seats ( 104석(카운터 14석, 테이블 9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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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1실(4명~8명) 개인실 요금 1인당 ¥800(부가세 포함)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JR 타워 이스트 입체 주차장 2,000엔 이상 이용으로 2시간까지 무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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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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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 있음 쿠팡 있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3.5.31 |
비고 |
【▼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은 이쪽】 https://www.jrhotels.co.jp/tower/rest_rsv/ |
가게 홍보 |
어디까지나 펼쳐지는 아름다운 삿포로의 거리와 함께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엄선한 요리를 즐겨 주세요
JR 삿포로역 직결 「JR 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 35층에 위치해 삿포로의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공 레스토랑. 사계절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만끽하세요. 「일본 신삼대야경」의 삿포로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가석은 디너 타임의 특별한 시간을 연출합니다. 최대 8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으며, |
삿포로역 직결의 JR 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 35층에 있는 것이 SKY J. 숙박자 이외에서도 이용 가능♪ 이번은 4명으로 들었습니다. 마시기 메인이라기보다 먹는 것 메인이 되는 것은 가기 전부터 확정 사항. 자 모두, 먹을거야~! ! 그리고 마실거야~! ! 17시 30분에 예약을 한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대응이 좋았습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식기가 집결. 아무래도 예약했을 때 전하는 방법이 나빴던 것 같아. 「음식도 조금 먹을 생각」이라고 전하면, 코스 요리를 먹으면 착각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일품 사용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식기를 낮추어 주셨습니다. 뭔가 죄송합니다. 싫은 느낌은 일절 없고, 또한 우리의 대화를 방해하지 않고 담담하게 낮춰 주셨습니다. 마음을 다시 해피아와 4인분 주문해 칸파~이! 새해부터 여러 가지가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4명이 와서 좋았다. 그런 대화를 하면서 술이나 요리를 받습니다. ◎ 해피 아워 1,500엔 꼭 주문해 주시고 싶은 것이 해피 아워. 1,500엔으로 음료 2잔+안주 세트. 경치나 분위기도 손잡이가 되기 때문에, 솔직히 코스파 너무 너무! ? 센베로보다 조금 높지만, 부탁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4명이라면 요리를 여러가지 묻는 것이 행복. ◎ 홋카이도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 피자 생햄을 곁들여 1,800엔 맛있다. 맛있어! ! 모치 모치 기사. 맛있는 치즈. 개인적으로 올리브가 많은 것이 기쁘다. 이것 술에 맞는 ♪ ◎ 토베츠 아사노 농장의 윈너 모듬 1,900 엔 전회 맛 있었기 때문에 이번도 주문. 다양한 맛의 윈너와 맛도. 역시 맛있다. 겨자도 듬뿍. 술에 맞지 마 ♪ ◎ 오늘의 파스타 1,800 엔 돼지 샤브와 순무 파스타. 유자 후추의 악센트가 효과가있어 꽤 맛있습니다 ♪ 단지 혼자 먹기에는 볼륨이 너무. 이거는 공유 전제의 볼륨. ◎ 알렉산더 1,400엔 통칭 “레이디 킬러” 브랜디 베이스로 생 크림을 사용한 달콤한 술. 역시 나 취향의 맛. 참을성이 없어♪ 치비치비 받았습니다. ◎ 나이트 뷰 35 1,400엔 여기의 오리지널 칵테일이라고 한다. 처음 받는 셰리주 베이스. 처음 알았습니다만, 셰리 술은 화이트 와인의 일종이라고 한다. 허브가 악센트 같지만, 정직, 조금 버릇이 강해지고. 독특한 향기, 체리가 가라앉거나 솔직히 마시는 방법을 모른다 (웃음) 도수적으로도 거기까지 알코올을 느끼지 않고. 분위기에서 마시는 칵테일일까. 맛으로 가면 단연 알렉산더 쪽을 좋아하네요. 1시간 반. 즐거운 연회였습니다. 또한 개최하고 싶다 ♪ 리피는 물론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