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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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ukai Resutoran 'Tanchou'(Sukai Resutoran 'Tan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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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11-251-637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五条西2 JR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 35F |
교통수단 |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 직결 지하철 히가시토요선 「삿포로」역 북쪽 개찰구에서 도보 3분 지하철 난보쿠선 「삿포로」역 북쪽 개찰구에서 도보 5분 삿포로 역에서 1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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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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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6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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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어른 4분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2,000엔 이상 이용으로 2시간까지 무료(JR 타워 이스트 입체 주차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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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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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3.5.31 |
비고 |
【▼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은 이쪽】 https://www.jrhotels.co.jp/tower/rest_rsv/ 다른 할인과의 병용 불가 |
가게 홍보 |
절경과 함께 맛보는 제철 식재료를 담은 맛이 풍부한 일본 요리 즐겨 보세요.
「JR 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의 35층. 아름다운 삿포로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홋카이도의 제철을 즐기는 회석 요리. 점심은 2,500엔~, 저녁은 5,300엔~, 제철 식재료를 담은 일본 요리 제공합니다. 접대나 회의, 어린이의 백일의 축하의 「먹어 처음 선」이나 양가의 얼굴 맞추기, 결납 등에 최적인 「수회석」과 최적인 플랜도 각종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 |
こちらJR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丹頂」さんは市内の日本料理店の中でも、かなり気に入っているお店の1軒で、レビューしてなかったことにビックリしたのですが、今回また高いホスピタリティを感じホテルクオリティの素晴らしさを実感しました。
感染症対策から家族以外との会食を控えて久しい中、家族と札幌駅周辺で食事ができることになり、時間がないけれどできればお弁当ではなく会席をいただきたいと相談したところ、快く引き受けてくださり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も訳があって到着が遅れる連絡をしての、なかなか難しい状況の中で完璧なタイミングでの食事になりました。
冬の会席の内容は
〈 旬彩 〉 鮟鱇煮凝り 百合根豆腐 柚子味噌
〈 吸物 〉 鮟肝豆腐 大根 人参 舞茸
〈 造里 〉 鰤 真鯛
〈 煮物 〉 真鱈と白煮蕪 色だし海老 芽キャベツ
〈 焼物 〉 鰆西京焼き 鮟鱇唐揚げ 里芋煮揚げ 青唐
又は
北海道産牛フィレ肉の炙り焼き 50g(追加料金 ¥2,200)
〈 食事 〉 穴子御飯 香の物 味噌汁
又は
本日の握り寿司三種 巻物二種 味噌汁(追加料金 ¥1,100)
〈 甘味 〉 抹茶わらび餅 橙のシャーベット
という内容で、翌日に和牛をいただく予定があったため焼き物はお魚で、ご飯はお寿司に、甘味は果物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どのお料理も優しく満足のできるものでしたが、中でも鮟肝豆腐が絶妙な加減で素晴らしく秀逸で、また食べやすい一口大の鮟鱇の唐揚げのぶりんとした食感と白身のしっかりしたお味に、蓮根のチップスや里芋煮の揚げ物が良いバランスでした。
極上のお料理にサービスも最高、窓からの景色も堪能して、予定時間もクリアでき幸せなひと時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改めてホテルのレストランのクオリティの高さを感じるとともに、一人で周辺でのショッピングの時にも立ち寄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近いうち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