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Chanda ma
(チャンダマ)-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anda ma
|
|---|---|
| 장르 | 인도 요리、인도 카레 |
| 예약・문의하기 |
011-577-948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3条西7-1-1 緑苑ビル B1F |
| 교통수단 |
JR 삿포로역에서 도보 10분 ※JR 삿포로역 10번 출구를 나와서 왼쪽 방향으로 향합니다. 잠시 똑바로 나아가면, 맞대기 때문에 왼쪽으로. 두 번째 빌딩 지하에 가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내점, 마음보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JR 삿포로역에서 600 m 삿포로 역에서 5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전날까지의 예약으로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삿포로역 도보 10분☆HOT&SPICY인 인도 요리! 연회 플랜은 무제한 3500엔~♪
밖은 통통, 안은 모찌모찌의 수제 낭과 향신료를 혼합하여 만들어내는 본고장 인도 카레 즐기세요. 화학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몸에 상냥한 카레를 꼭 상미해 주세요. 또한 인도 맥주와 와인 등 향신료 요리에 맞는 술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회 코스 90분 음료 무제한으로 3500엔부터. 2차회 코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ちょっと遠出をしてのランチ。
こんな遠くまであまりランチに来ないので、ワクワクしながらこのビルの地下飲食街に入ります。
最初は肉モードだったのですが、そのお店は３組待ち。
ちょうど向かいにこのお店がありました。
何やらオリエンタルな雰囲気がそそられる～ってことで、事前情報なしで入店。
とはいえ、入り口にカレーランチメニューがあったんですけどねｗ
店内は、もう雰囲気たまらないほどな、エスニックてかオリエンタルってか、かなり好みな雰囲気。
店内撮れなかったのは残念ですが、期待がふくらみます。
日替わりカレー
この日はリーキのキーマカレー
リーキとは、ヨーロッパ方面の冬に収穫される太いネギなんだそう。
いわゆる「ポロネギ」ですね。
冬のネギは日本でも甘さが増すので楽しみです。
オーダー後、メニューを見直したら、ドリンク類が結構お得！
思わずラッシーを追加注文です。
しばらくしてラッシーが提供されましたが、器がすごくかわいい～～☆彡
そして、お味の方も濃厚でおいしかったです。
カレーはナンです。
普通のインネパ系みたいに、ナンなのにライスまで付いてないから食べきれそう☆彡
しかも、ルーたっぷり！！
キーマって、結構足りなくな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ここのキーマは一般的なものよりもサラサラしています。
大きめにカットされたリーキがたっぷり！
カレーにネギってお初の組み合わせですが、なかなか珍しくも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ナンは少し甘めなかんじでしょうか。
サラダも少しだけですがセットされるので、なかなかいいかんじのボリュームでした。
入口には店名にあるだけに、スパイスの瓶がたくさん並んでいて、今度再訪したら、そのあたりも撮らせていただこうかな？
ステキな雰囲気のお店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