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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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oshitsu Detanoshimu Sushitabehoudai Izakaya Uosshu(Koshitsu Detanoshimu Sushitabehoudai Izakaya Uos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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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2018-603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三条西2-1-13 NC北専北三条ビル B1F-A |
교통수단 |
삿포로역 도보3분 삿포로역 도보1분 삿포로 역에서 19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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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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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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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개인실석에서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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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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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20.9.29 |
가게 홍보 |
미디어를 중심으로 큰 주목! 장인이 잡는 스시 (초밥) & 고기 스시 (초밥) 뷔페 2,200엔~
삿포로 역 도보 1 분의 좋은 입지에서 연중 무휴로 영업 중! 미디어를 중심으로 대주목의 스시 (초밥) &고기 스시 (초밥) 먹고 마시는 무제한 플랜 2,200엔~! 참치와 아무리, 연어 등 스테디셀러 메뉴에 더해 아나고나 새우, 시메 사바 등도! 공석 상황 등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 |
札幌駅方面。
東急の向のビルです。
第2回お寿司食べ放題に挑戦!!!!が
急遽開催されました。
前回は昨年回転寿司で挑戦して
旦那氏が26皿、私が11皿でした。
今回は何貫食べられるかな(๑•﹏•)
こちらのお店は
単品もあるようですが
基本的に食べ飲み放題のお店。
お店に着くと、、
あら?ダブルネーム??
嫌な予感(●´⌓`●)
普段ダブルネームのお店は避けますが
まぁ今回は質より量!ってことで。
時間によっては2200円で食べ飲みできるプランもあり。
今回選んだのは3700円のプランで
お寿司は全種類OKで、ビールなし飲み放題のプラン。
でも2名利用だと席料で+550円でした。
システムは
最初にお店お任せで1人5貫ずつ提供されます。
その後、食べ終わったら
2人で一度に頼めるのは
MAX10貫まで。
紙に書いてオーダー。
その後もその10貫を食べ終わらないと
オーダーはできません。
うーん、、、そんなに混んでいなくて
スタッフさんあまり気味?でしたが
注文してから、だいたいいつも
15分〜20分で提供されます。
わさび入っていないし
握っているわけじゃなさそうだから
ネタのっけるだけっぽいのになぁー⊙﹏⊙
提供された二人分の
10貫を食べるのにかかる時間は
5分ほど。
1回で20分前後かかるので
これは食べられる量に限界がありそうと感じる。
事前説明なかったけど
ラストオーダーは45分前でした。
システム的な問題もあって
結果は
旦那氏 45貫、私は18貫
前回の記録に届かず!!
しかも私は一時的に生物食べられないので
たまごとか低単価ばかり(๑•﹏•)
なんて良い客だ。笑
普段あまりネガティブなことは書きませんが
恐ろしく生臭かったネタがあったことは
どうしても書かせてもらいます(• ▽ •;)
あとは炙り中トロも炙り大トロもごちゃまぜで
たぶんお店の方が区別ついていない?のかな?
という感じも見受けられる。
まぁ食べ放題にクオリティー求めすぎは良くないので
こういうものと割り切って訪問するべきとは思っています!
若くてたくさん食べられる人向けのお店かな!
食べすぎてお腹はち切れるー!!
まぁシステム的にもっと頼めたとしても
これが限界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