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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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anquet(Ban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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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양식 |
예약・문의하기 |
011-562-1221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キャンセルポリシー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四条西18-2-23 ピュアコート円山 1F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니시18초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니시 18초메 역에서 48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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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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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Diners、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1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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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주차장은 2대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 필요※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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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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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전세만 가능 |
드레스코드 |
짧은 빵·러닝 등 과도하게 캐주얼한 복장은 NG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6.7.29 |
비고 |
런치·디너 모두, 2조 한정의 완전 예약제. |
가게 홍보 |
진짜를 자연스럽게. 부처・삼성 레스토랑 출신 셰프의 홋카이도 식재료를 사용한 완전 예약제 프랑스 요리.
<미슐랭 가이드 홋카이도 2017에서 하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획득> 프랑스의 삼성점 「미셸 게랄」이나 도쿄의 별표가 있는 가게에서 연루를 쌓은 셰프가, 손님과 마주하면서, 현지・홋카이도 식재료를 사용한 완성도가 높은 한 접시를 피로. 심플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게 안에서 마음이 채워질 때를 천천히 새겨 ――. |
◆出色の一皿 小樽産平目と噴火湾産ズワイガニのオムニエール
アミューズのサブレから珠玉の皿が連なって、
自家製のカンパーニュとトリュフ・バターの組合せと云った細部まで
申し分ない美味しさ。
その中でも出色だったのが魚介のメインに当たる
小樽産平目と噴火湾産ズワイガニのオムニエール。
オムニエールとは
フランス語で”巾着”の意だが、
その命名通り平目とズワイガニがクレープに包まれている。
パンパンに充実したクレープは
平目の歯応えのある白身の上品と
ズワイガニの束感ある果肉の甘みを
見た目通りたっぷり詰め込んでいて、
ずわい蟹と牡丹海老で作った
甲殻類全開のスープが濃厚に旨みを重ねて、
そのスープに泳ぐトランペット茸とシャントレル茸が
木ノ子ならではの別の蠱惑的な旨みと
シャクシャクした食感のアクセントを付加する。
フレンチ畑一筋の若杉シェフらしい
好い意味でクラシックで地の利も活かした素晴らしい一皿だった。
◆今回のお品書き
アンチョビ・バターを挟んだチーズのサブレ
焼きナスのムース おいしいオリーブオイル
脱水した函館産アンコウとつばめの巣のブイヨン
上ノ国産マグロ(大トロ)のミ・キュイ レギュームアラグレッグのピュレ
*レギュームアラグレッグ‥オリーブオイルで炒めた野菜を
マリネに漬け込んだ料理
小樽産平目と噴火湾産ズワイガニのオムニエール
ブルサン・チーズを詰めた知床産鶏肉のロースト
とかち井上農場の甘熟メークイン(二冬越)
*ブルサン・チーズ‥仏・ノルマンディー地方が原産の
非熟成タイプのフレッシュ・チーズ
自家製のカンパーニュ
トリュフ・バター
モンブラン
チョコレートのマカロン
コーヒー
+ビール1杯、白ワイン2杯
(夜)12900円/人
◆この店の楽しみ方
<プロフ>
ミシュラン一つ星に輝く
昼夜2組ずつの完全予約制のフレンチ・レストラン。
フランスの三つ星店のミッシェル・ゲラールや
東京の星付き店で研鑽を積んだ若杉幸平シェフが腕を振るう。
メゾン フジヤ ハコダテやレストラン スノゥのシェフを
輩出した店でも有る。
<注 文>
今回は7皿7700円のランチ・コースで。
別途サービス料10%が加算される。
<雰囲気>
店内昼夜2組ずつなのでゆったりしたレイアウト。
大テーブルと個室が有るが
気さくな若杉シェフとマダムとのおしゃべりを楽しむなら
大テーブルが正解。
◆情報出典
ファイブペンギンズさんのレビュー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