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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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Riyouri Hashidaya
(鶏料理 はし田屋)-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 Riyouri Hashidaya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미즈타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94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金曜日、休日前などの満席の場合２時間制となる場合があります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4条西6 毎日札幌会館 1F |
| 교통수단 |
JR 하코다테 본선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삿포로역에서 도보 3분 삿포로 역에서 29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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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320101800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20석 작은 상승석 12석 개인실 10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코인 주차점 가게 앞 도로에 동전 P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3.4.2 |
| 전화번호 |
011-210-9488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4条西6 毎日札幌会館 1F
札幌市中央区、北海道庁の北側ビルの1F、鶏料理の居酒屋でのランチ。
エントランスの前にメニュー看板出ています。
平日の11時半くらいの訪問。
店内はオープン厨房でL字の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に、小上がり席。
お姉さんがチャキチャキに仕切り、客を捌いていく。
１２時前で、カウンターに女性ソロ、男性ソロ。
テーブル席にサラリーマン４人組のみでしたが、その後、続々来店で満席状態に。
ランチは、親子丼、カレー、そばと鶏そぼろ丼セット、チキン南蛮とザンギ定食。
どれも美味しそう。
カウンターには冷たいお茶のピッチャーが置かれセルフ。
調味料（山椒、黒七味、欧州岩塩など）、つぼに入った胡瓜漬けものが置かれている。
■チキン南蛮とザンギ定食 ８８０円
オーダー入ってから、厨房でチキン南蛮とザンギを揚げてくれる！！
ほう、揚げたてで嬉しい。
仕切りのある弁当器にて提供。
＊チキン南蛮＝衣サクサクの鶏肉はムネ部位かなぁ。割と淡白な質感。
たっぷりのタルタルは玉子感しっかり、緩くない。
甘ダレは感じられず。。。その辺り物足りないな。
＊ザンギ＝小ぶりが2つ。カラッと揚げられている。味付けは軽め。
＊小鉢＝冷奴
＊ご飯
＊味噌汁
ご飯はお代わりできる感じではない。
お代わり出来たり大盛り無料だったりすると良いな。
カウンターの壺に入った胡瓜の醤油漬け的な漬物が味付けしっかりで美味いです。
次回はやはり、親子丼を喰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チキンカツカレーも美味そうだった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