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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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Chuugokuryouri Fukurokuju
(寿司・中国料理 福禄寿)-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Chuugokuryouri Fukurokuju
|
|---|---|
| 장르 | 중화 요리、스시(초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11-211-664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1条西3-3-24 札幌中央ビル 3F |
| 교통수단 |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7분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315m 오도리 역에서 31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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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4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1 Seats （ 카운터 7석 테이블 26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1.8 |
| 가게 홍보 |
스시 (초밥) 이나 회에 사용하는 신선한 해물, 중화에서도. “생”으로 맛있는 생선을 일본·중의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기고
산기로 유명한 [천가방]의 세 번째 매장인 [스시 (초밥) ・중화요리 福禄寿]가 오픈했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정통 스시 (초밥)과 중국 요리. 이 가게의 자랑은 그 시기에 먹어야 할 제철 생선 해물 들이다. 한눈에 봐도 맛이 느껴지는 신선한 생선들은 우선 생선회(스시 (초밥))로 즐겨보자. 또한, "생"으로 맛있는 생선에 다양한 기법을 가미해 만 |
日祝定休でなかなか伺う機会の無かった「寿司・中国料理 福禄寿」
古く細いビルの入り口を入る、薄暗い通路を進み軋むような経年劣化を感じるエレベーターに乗り３階で降りる
店の前に行灯は灯いているが暖簾も無く「営業してるのか？」
挙動不審気味にファサードを撮っていると中から退店客が出て来た
そのタイミングで入店・・・
実はこの店「布袋」の別ブランドで、大人気な布袋のザンギを始め、中華、海鮮などを一緒に食べられると云う大変贅沢なコンセプト
「2024.03.15」現在、食べログ評価 3.56、レビュー数 134 人、保存数 7,942 の堂々たる人気店です
カウンター7席、窓際に2人掛け2卓、4人掛け1卓、壁際に4人掛け2卓、2人掛け1卓と云ったキャパ
場所がオフィス街ド真ん中のランチ時間帯で、店内は近隣勤め人々でほぼ満席
運良くカウンターに2席の空きですんなり着席・・・目の前のネタケースの鮪がえらく旨そう＾＾
オペレーションは厨房３名の男子とフロアに２名の女子、皆さん慣れた様子でテキパキ仕事をこなす
お冷をいただきMENUを拝見
ランチメニューも単品からセットモノまで非常に豊富、柱が中華と海鮮と言う一風変わった組み合わせが売り
ひとつ不思議に思ったのは「ザンギ定食」がMENUに見当たりませんが、ザンギは単品で一個からオーダー出来るので可能なのかも知れません
少し悩んでオーダーしたのは「こだわり海鮮丼セット@1,380」
混んでる割に提供は意外と早く待ち時間は５分ほど
セット内容は「海鮮丼、海鮮麻婆丼、スープ、布袋のザンギ、漬物、サラダ、小鉢（メンマ）」
いただきます
海鮮丼・・・ネタは「ハマチ、赤身、サーモン、トビッコ、白身、玉」ガリと山葵も一緒に盛られる
若干水っぽいネタもありますが鮮度はそこそこ･･･ハマチが旨いです
シャリは弱めの酢飯、硬めな炊き加減で卒なく仕上がってます
海鮮麻婆豆腐・・・自分的には布袋で一番好きなMENUでベビーホタテの貝柱が山ほど入り海の出汁満載、辛さはイマイチ物足りないが個人的にはイチオシのひと品（単品オーダーも可＠870）
短めにカットした材木メンマは歯触り良く柔らかだが少々味は濃いめ
漬物は白菜の浅漬け・・・こちらはあっさりで好感
布袋のザンギは一個ですが、小皿にしっかりつけ汁も添えられています…揚げ立て熱々ジューシー、さすがに人気店だけあって隅まで手抜き無し
ゆったり食事したい人は１３時以降の訪店が良いかも知れません
機会が有れば是非再訪したい一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