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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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 Shop S
(CURRY SHOP エス)-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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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urry Shop S
|
|---|---|
| 장르 | 수프 카레、카레、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536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ご予約時間を10分過ぎますとネット予約はキャンセル扱い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お電話でのご連絡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三条西4 シルバー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의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정도 스스키노 역에서 9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43000203990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子様を除き、お一人様1品のご注文をお願い致します。尚、ご注文の無い場合はテーブルチャージ300円を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4명×2탁, 6명×2탁）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강 증진법의 개정에 의해, 전면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계약 주차장은 3·5 톱 주차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0.4.10 |
| 전화번호 |
011-219-1235 |
| 비고 |
어린이 메뉴, 어린이 의자, 영어・중국어・한국어 메뉴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화가 가능한 스탭도 있으므로 부담없이 들러 주세요! 【전화 번호에 관하여】 예약・문의는：050-5594-5360 기타 연락은：011-219-1235 이쪽의 번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札幌の雪まつりに行った時にお邪魔しました。二日目に大通り会場の雪像を見て、狸小路でお土産を買った後、食べログで一番近くのスープカレーのお店を検索したところ、CURRY SHOP エスさんが近くにありました。狸小路のお土産店の１本南の南３西３の交差点近く、地下１階にあって、幸運にも待っている人がいなくて、中を見るとわずかな空席もありました。スタッフの方ににこやかに迎えていただきましたが、タイミングでしばらく待ち合い席で待つことに。２０分ほど待って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けっこう外国人客が、それも欧米人客が多いのに少し驚きました。観光案内書に出ているのでしょうか。
選んだのはこのお店の看板メニューの、タンドリーチキンと野菜のカレーでした。まず好きなスープを選びます。レギュラースープを選びました。お好みのトッピングはレンコンを、辛さは分からないので10段階の4を、ライスのサイズは普通盛にしました。
しばらくしてタンドリーチキンと野菜のカレーがきました。小さなピッチャーが置いてあるのが有難いです。選ぶときに『お好きなスープ』と書いてあるように、これはカレーかスープかと言うと、完全にスープです。醤油ラーメンのスープくらいの透明感です。それはそれで構わないのですが、普通のスプーンなので一度にそんなにすくえないのです。で、何回も何回もすくわなくてはなりません。もっとガバッっとすくえるレンゲが欲しいところです。何回もすくっているうちにぬるくなってしまいますしね。辛さ4は全然大丈夫だったので、６か７くらいが美味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具は普通でしたが、タンドリーチキンは本格的なインド料理で、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