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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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mori tookinawa ryouri esaimba
(泡盛と沖縄料理 Aサインバー)-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wamori tookinawa ryouri esaimba（Awamori tookinawa ryouri esaimba）
|
|---|---|
| 장르 | 오키나와 요리、이자카야、소주 |
| 예약・문의하기 |
011-219-53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三条西3 プレイタウンふじ井ビル 9Ｆ |
| 교통수단 |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 하차 도보 약 3분 삿포로 시영 지하철 오도리역 하차 도보 약 5분 다누키코지 역에서 14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500円／クーポン利用時カード不可。通常時はカード可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16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2인용 반 개인실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06.8.22 |
| 가게 홍보 |
【스스키노역 도보 2분】창작&본격적! 수제가 자랑의 오키나와 요리와 종류 풍부한 아와모리 · 고주 전문점!
삿포로는 스스키노에 있는 오키나와 요리와 아와모리・고주(쿠스)의 전문점【A사인바】. 요리는 오키나와 직송의 재료를 사용해, 소재의 맛을 살린 수제 요리는, 모두 본고장의 맛을 재현한 본격파! 그리고 오키나와의 아와모리・고주의 구색은 무려 400종목 이상! 칵테일과 매실주, 과실주도 20종류 이상 갖추고 있습니다. 점내는 오키나와를 느끼게 하는 차분한 공간에 |
コンサドーレ好きな仲間とシーズン開始前の決起集会です
で、この宴会を催した時にはこれから始まるシーズンに向けて高揚感でいっぱいだったんですが、書いている現在皆さんご存知の通り新型コロナショックでJリーグも開幕戦を実施したのみで再開のめどが立たない状態です・・・
大変な時期なんで頭ではわかってますが、これだけコンサドーレの試合が見られない日が続くのは正直ストレスです
早く収束していろんなことが思う存分楽しめるよう、今しばらく相互協力ですね
と、毎度前置きが長いのですが・・・(^-^;
今回の決起集会は沖縄料理店をチョイスです
場所は南3西3のプレイタウンふじ井ビル9階ですね
こちらのビル、入り口の店名表示が少々小さく、店を探すのが大変です（笑）
店内は沖縄料理店のデフォともいうべき雰囲気で、この雰囲気だけでもなんとなく気分が上がります
冬期間だけ提供しているという鍋をメインにしたコースを予約しておいたので、料理はお任せでまずはサッポロクラシックで乾杯です
またまた余談ですが、サッポロビールさんはコンサドーレ札幌のスポンサーさんと言うこともあって、敢えてクラシックの飲み放題のあるこちらのお店を選んだという部分もあります
で、最近書いてるレビュー同様こちらも料理の印象はすっかり薄れていいるんですが、とっても嬉しかったのがもずくの天ぷらとグルクンのから揚げが出たことですね～
豚肉系のらふていやソーキ、ミミガーなんかはどこの沖縄料理店でも出ますし、もちろんもずくや海ブドウが出るお店もありますが、グルクンはもしかしたら初めてだった気がします
表面がカリッとするくらいしっかり揚がっていつつも、身はほっこりで塩加減も良く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また定番のチャンプルーも、こちらはソーメンチャンプルーが出てきてこれも私にはうれしい限りでした
コンサドーレの話で大いに盛り上がりつつ、クラシックがいつのまにかオリオンビールに変わり、さらに泡盛へと進むころには思いっきり酔っ払いに変身です(^-^;
ホールの女性スタッフも可愛く、またレスポンスが良いので最後まで楽しく気持ちよく飲めました
札幌にあっても沖縄料理店って言うのはなんだか開放的な気分になれる不思議な力を持っ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
今年はJリーグもさっぱり先が見通せませんが、再開した暁にはそれを理由にまた飲みに行かねばと思っている今日この頃です（笑）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