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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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i To Taiyouburu Ingu
(月と太陽ブルーイン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suki To Taiyouburu Ingu（Tsuki To Taiyouburu Ingu）
|
|---|---|
| 장르 | 비어 바、다이닝 바、비어 홀 |
| 예약・문의하기 |
050-3085-29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3条東1-3 アルファ創成川公園ビル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난보쿠선·도자이선·도요선 “오도리역” 35번 출구 도보 약 3분 지하철 도자이선 “버스센터 앞역” 1번 출구 도보 약 3분 호스이스스키노 역에서 39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전세 30분으로부터 받습니다. 예산 요망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하므로 꼭 상담해 주십시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재떨이 준비 있음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10.26 |
| 가게 홍보 |
수제 크래프트 맥주와 다양한 게스트 맥주를 잘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 즐겨보세요
창성강 거리를 따라 하얀 난장이 표지입니다. 수제 크래프트 맥주와 전국에서 들여온 크래프트 맥주를 매일 10종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완두콩이나 감자 튀김 등 홋카이도 소재를 사용한 단골 메뉴를 비롯해 크래프트 맥주에 잘 맞는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노차지이므로 블루스를 들으면서 맛 깊은 크래프트 맥주를 부담없이 즐겨 주세요. |
中学校時代の友人と久々の再会に選んだのは、リクエストのあった「ビールさえ飲めれば」の一言でこちらのお店にしてみました。
いわゆる「創成イースト」エリア
二条市場のあるエリアも今ではすっかりおしゃれカフェ等もたくさんできて、すすきの行かなくても楽しめるエリアになっています。
おそらくですが、日によって提供されるクラフトビールが違うようです。
サイズは２種
５杯以上飲むなら、飲みほがお得です。と言われたけど、さすがにそんなに飲めないなぁ（苦笑）
なので、フツーにオーダー
最初のビールは「SORACHI」
いつか、東京のどこかで見つけて飲んだことがありますねぇ
せっかく札幌に帰ったんだから北海道のビールで乾杯です。
最初は小サイズ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
おつまみは
ホタテとトマトの冷菜
フライドポテト
焼き枝豆的なもの。
この枝豆はガーリックをはじめ、おつまみにぴったりな濃厚な味です。
ホタテとトマトは、かなりお上品な盛りですが、こちらもおいしかったデス。
フライドポテトは、お好みでピリ辛ソースをつけていただくタイプ。
２杯目は湘南ゴールドだったと思います。
これもどこかで飲んだことあったなぁ
こちらは大サイズで。
友人はコーヒーフレーバーのビールに。
ちょっと飲ませてもらったけど、なかなかおいしかったデス。
考えたらあちこちでクラフトビールをちょいちょい飲んでたので、IPAとか結構飲んでるなぁ
ビールのお店なんだけど、３杯目はワインにしちゃいました。
最近すぐお腹いっぱいになるのでビールを飲み続けられなくなりました（苦笑）
ほぼ「呑みメイン」な会になりましたが、おいしいビールを楽しみました。
このお店、入店時、ほぼ外国人客で、外国に来たのかと思っちゃ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