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Hizen
(ひぜん)
小出しのアイデアに酔いそう
2018.01
2週間前に4人でカウンターを予約、親不知が痛み
だした友人が治療すると京都へ飛んだ。
なぜ京都？歯科の主治医が居るからだって、札幌
でも良いじゃない、とか言いながら30分も早く着
のたのでハイボールを注文。
お通しは酢の物です、ガラスの四角い器。
スプーンで混ぜると土佐酢のジュレの中から山芋
と焚いた鮪が顔を出す。
参ったな、最初からこれかい！ 美味過ぎる
19:00、3人が揃いワインで乾杯。
この時期、新物の数の子がいい感じだ。
親の方は山わさびをたっぷり効かせて刺身で頂く
山わさびだけでもツマミになる。
氷の上でパタパタしていた帆立を開いてもらう、
当然のコリコリ感と甘味がいい
話しが盛り上がって来たところで茶碗蒸し
薄っすらとチーズの香りが漂う
お出汁と控え目のチーズが醸し出す初めての味。
店主の腕が止まらないから、こちらもワインの栓
が次々と開く。
ほぐした毛蟹の上に載った塩水うに
煮凝りを纏ったカレイ
トーチで炙ったタチ
甘えびの昆布〆、昆布〆好きの自分も初めて！
どれも美味い、酒がすすむ
店主のアイデアに酔いつぶれそうだ
こんなに長く鮨屋さんに居座ることも珍しい
それぞれ好きな握りを注文して御馳走様でした～
お久しぶり
2017.12
友人からメール。
やっとオープンするらしいぞ！
行くべ！
Nスタービルの最上階。
鮨屋なのに9階かい。
カウンター8席、個室には6人という。
19時、暖簾も無いアルミの扉をあける。
『いらっしゃいませぇ～』
「待ちくたびれたべや！」
『たいへん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
ススキノでは老舗に入る二代目の店。
オープン三日目で今日まで「おまかせ」のみ。
久しぶりで嬉しくて写真もそこそこ。
寡黙な店主も忙しのに語る語る､久しぶりだもん｡
次回の訪問を約束して早々に席を譲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izen
|
|---|---|
| 장르 | 스시(초밥)、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11-206-035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越し頂くお客様へ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五条西4 Nスタービル 9F |
| 교통수단 |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4분 스스키노 역에서 17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 Seats （ 카운터 6~8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레이와 3년 4월 1일부터 전석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메뉴는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2.5 |
| 비고 |
※ 오시는 고객에게 당점에서는 코스 이용시 등의 명세서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코스 요리는 인원수 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혼자서 코스 요리를 공유하는 먹는 방법은 거절합니다. ◉향수나 유연제의 향기가 강한 분 입점 거부 하므로, 향기 붙지 않고 내점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스스키노역 도보 4분】스시 (초밥) 처
스스키노역에서 가까이 있는 스시 (초밥) 집 “히젠”. 블랙을 기조로 한 세련된 바 같은 가게 안에서, 점주 맡김의 스시 (초밥) 즐겨 주세요! 스시 (초밥) 같은 느낌이 부담없이 넣는 이유. 늘어선 세련된 의자가 기분을 고조시킵니다. 신선한 점주 맡김의 잡기나, 일품 창작 일본식의 여러가지를 차분히 즐겨 주세요 ◎여러분의 내점,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9.07
ちょっと打合せを兼ねて個室を利用
これが居心地が良いの
無機質な空間が妙に落ち着く
焼酎、ワイン、ウイスキーと其々好きな飲み物
これに合わせて肴が出て来る
写真を撮るのも忘れて楽しんだ
握りをいただいて、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