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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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やきとり。
すすきのは深夜2時… おいおい、まだ呑んで食べるのかよ。もう12時間以上呑み続けている。お互いそろそろ(もう既に)良いお歳頃だぜ。翌朝に記憶が断片的になる事もたまにあるのですが、基本的には酔いながらも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す。なので今回は覚えてる(笑) (自己弁護…でも訪問時刻は画像情報で知った)40代オジサン2名、足取りだけはシッカリでサクサク入店。
案内された焼鳥店、若手店主が心地よい雰囲気、これは人気がありそうだなと直感。干した珍味とハイボールで乾杯、何回目だろう。マヨが酔い舌にもキッチリ主張してくるね。そしてハマグリ?あさりの和えものは基本薄味ながら滋味深し。なんだか日本酒気分…だけど、今日はセーブ&限界かな。
なんだかんだで常連が店主を「愛あるからかい」で盛り上げながらの楽しいひととき。もう既にお腹いっぱいだったが、せっかくだからメインの焼鳥も味わってみようぜ。塩味の焼鳥はプリッとジューシーなタイプ。塩加減は酔い舌に調度よいメリハリ系、間の葱を含めた焼きのバランス、炭火の当て方はまだまだ若い感じながらも決して不満は感じない味わいだったよ。但し、新参店としては「道産鶏」という冠は説得力と魅力には欠けるのかも。もし店のPRにするのならばもっと踏み込んでみたらどうでしょうか。今回は一本だけで申し訳ありません。次回はしっかりと食べ物をオーダーしてみよう。
점포명 |
Yakitori Shi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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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11-521-117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恐れ入りますが、お電話でのご予約・お問い合わせは15時以降でお願い致します。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五条西5-11 モモヤビル 7F |
교통수단 |
난보쿠선 스스키노역 도보 2분 스스키노 역에서 16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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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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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480円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6석, 박스석 12석, 반 개인실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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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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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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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오픈일 |
2018.1.20 |
비고 |
코스나 음료 무제한, 전세로의 이용은 문의 후 상담해 주십시오. paypay, aupay, d 지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스스키노역 도보 2분】흡연 가능! Wi-Fi 탑재! 혼자서도 부담없이 본격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젊은 가게 주인의 국산 닭을 사용하여 숯불 구이와 일품 요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야키토리의 고기도 주문되고 나서 꼬치에 찔러, 손님에게는 한 개 한 개 정중하게 제공하는 조건. 좌석은 2023년 1월부터 개장해, 카운터도 길어졌습니다. 박스석도 연회나 접대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분도 환영합니다. 일이 끝나거나 아직 조금 마시지 않을 |
とあるグルメイベントに出席。あれこれ楽しんだ後、M'sスペースの蕎麦居酒屋に潜みながら、散々私の悪口を言っていたらしい(これは嘘 笑)彼からLineが入り、その店で合流。そこに同席のキレイどころを前に何だかんだ蕎麦を語りつつ飲み続けたが、その後はやはりいつものサシ呑み。一軒はさんだ後、兄さん、あと一軒!と案内されたのがこちら。どうやら彼は客引きも華麗にこなすようだ。訪問は二度目の焼き鳥店、時刻は深夜2:30を回っていたが、席はほぼ埋まっていた。おっと、中々の人気店のようだ。
ハイボールで乾杯。お通しは竹輪、ハム、胡瓜のマヨネーズ和え。折角だから一品と思いオーダーしたのはつくねかな。
串に刺さっていないつくね、弾力があり、割と粗挽き目でしっかりとした口当たり。タレは甘過ぎず適度。そしてピーマン、今画像を見ながら食感共々思い出せば、生だった?・・・と思う。そう言う料理?これはちょっと不思議だ。
次回は、そもそも焼き鳥が大好きなので、呑みの早い段階で訪問し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