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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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ki
(眞)-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목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saki（Masaki）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11-616-6462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完全予約制となります。必ずお電話にてご予約下さい（前日まで要予約）。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円山西町4丁目6-17 |
| 교통수단 |
마루야마 공원역에서 JR 버스 약 10분 “마루야마니시마치 신사마에” 하차 도보 3분 마루야마코엔 역에서 2,33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0석, 개인실 6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 1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는 거절하겠습니다. |
| 비고 |
어린이는 거절하겠습니다. |
| 가게 홍보 |
하루 2조 한정의 특별한 공간. 맡김 코스 8,000엔과 풍부한 술을 즐겨 주세요.
「미슐랭 가이드 홋카이도 2012」에 게재된, 간토·간사이의 수많은 명점에서 수업을 쌓은 점주가 만드는 본격 회석. 외형도 아름다운 요리의 여러 가지는, 식재료에 결코 타협을 허락하지 않고, 주로 홋카이도산의 식재료를 사용. 1일 2조 한정의 특별한 공간에서 맛보는 코스는【오마카세 코스 8,000엔】. 점주가 엄선한 풍부한 술의 여러가지와 함께 꼭 즐겨 주 |
先日お誕生日だったので恒例の夫婦ディナー。
なるべく近場で和食のコースを楽しめるお店で行ったことが無くて記念日に良さそうなところを探したらヒットしたお店。
1日2組限定とあったけど4.5日前に電話したら希望の日時が残り1組空いてたので予約出来ました。
問題はどうやって行こうか…冬だし場所的に歩くのもなぁと思ったので車で行きました(帰りは代行呼びましたよ。)
誰もが一度は通り過ぎるであろう場所にお店があります。
普通の一軒家にぽつんと『眞』と灯りが点いているだけです。
チャイムを鳴らして中に入ると、長いカウンター席。
そして目の前の冷蔵庫には魅力的なお酒がたくさん♪
これは呑まねば!!
食前酒は梅酒。
最初は瓶ビールで乾杯☆
旦那さん、ビール苦手なのですぐ日本酒へ移行(笑)
醸し人九平次と田酒の2種類を呑み比べしようと頼んだらセンスの良い酒器で提供。
ちなみに料理は8000円のコースのみ。
ドリンクメニュー見たら日本酒やワインの種類が豊富で割とリーズナブル。
この日はビール→日本酒2種→芋焼酎(佐藤黒)で〆。
◯前菜
盛り付けも華やかで使っている器も素敵。
小さめの手毬寿司もありました。
お通しや先付って結構重要。これから出てくる料理への期待度が高まるよね。
◯お椀
鯛と生麩。
上品であっさりした出汁が出ています。
◯向付け
真だちの下にはのどぐろの刺身。
あん肝はあっさりした味わい。
◯焼き物
鰆でした。身がふっくら。
手前の金柑も焼かれていて甘味が増して美味しい。
下にある紫のお芋には山葵の風味。
◯揚げ物
北海道産の河豚に牛蒡、竹の子、長芋。
米油で揚げてあるので油っこくない。
◯お食事
お粥の上には空豆、中には梅と百合根の他にごろっと鮑が入っていてこれは豪華!!そして優しくホッとする味。
◯デザート
赤ワインのゼリーが絶妙な固さで好きなタイプ。
上に乗っている苺が凄く甘かった。
紅茶と一緒に。
量も質も満足出来てコスパも良いです。
ドリンクを運んで来てくれたおばあちゃんに話を聞くと20年以上この場所でお店を続けているんだそう。
なかなか行きにくい場所だけど、間違いない美味しい料理。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