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ssa-ya Kashisa

2024/6

★옴므 햄버거 1100엔

북34조역

싸고 많다!
대식한 위장 채우기
볼륨이 굉장한 다방

점내 느긋하게 넓은
선반에 즐비 소년 만화 만화
읽...

이전부터 궁금했던 이쪽
타이밍이 맞기 때문에 방문

지하철 남북선 북34조역에서 내리
역 지도에서 위치 확인

신호도 근거로 걸어서 10분 정도

13시가 지났기 때...

오믈렛 햄버거 1100원을 먹었습니다.
이곳 오므라이스은 한 달에 한 번은 꼭 먹고 싶어집니다.
오므라이스는 계란말이의 담백한 데미글라스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햄버거는 얇...

우리 회사의 대식 선수권을 데리고 큰 가게에 갔습니다.
「큰 남자의 사람만으로 여자 아이가 누구 한 명, 없지 않습니까! 부끄럽다!」
그렇게 말하면서, 먹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

오늘은 데미글라스파그 접시를 받았습니다^_^
듣고 있던 대로, 꽤 볼륨으로 만족감이 높은 데스❗️
정상적인 양으로 배꼽 판데스! ️
하지만, 데미 글라스 소스가 생각했던 것 ...

오므라이스 보통 사이즈, 샐러드 포함
희미하다고 말하면 여러가지
접시 메뉴의 이미지이지만,
보통 사이즈 메뉴도 있습니다
케첩 쌀에 트로트로 달걀
데미 글라스 소스 오므라이...

카페야 카시사 씨.
주차장은 많이 있습니다.
입점하고
창 카운터를 안내하고 착석

메뉴에서
햄버거
일반을 주문합니다.

데카 ~ 접시에 올라 등장! ️
햄버거
...

평일 11:50 방문.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으로 가게명 「카페실」의 이미지보다는 상당히 큰 상자. 만화책도 다수.

주문은
◆「햄버거 접시(통상)(1100엔)」
・동...

연말 자주 기획
『올해 맛있었던 가게에 재래점해 버리자! 』

즉, 상석 식당 적인 관계 대상입니다.

오랜만의 내점입니다^_^

부탁하는 것은 물론,
햄버거 요리 ...

◯ 햄버거 디쉬・통상 사이즈(970엔)
… 주문입니다.

일요일 11시에 방문했는데, 선객 없음.
이쪽의 가게는 큰 모듬으로 눈을 돌리고 있던 가게였기 때문에 본래라면 대담...

오랜만에 카시사 씨로 오므라이스 받았습니다.
겸손하게 보통의 오므라이스 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햄버거는 태워버리는군요. 부드럽고 푹신한 햄버거.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병원. 빨리 끝났으므로, 비의 예보로 헤매었습니다만, 어떻게든 괜찮을 것 같기 때문에, 조금 멀어져 이쪽으로. 9시부터 식사할 수 있는 곳은 귀중합니다.
토요일 ...

오랜만에 카시사 씨에서 갓트리 점심.

어느 원 플레이트로 할지 언제나 고민합니다만, 역시 햄버거는 갖고 싶다! 그래서 햄버거으로 결정했습니다.
여전히 장난 꾸러기 비주얼. ...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일로 기타구에.
어제부터 점심 가게를 찾아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
볼륨 만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원 플레이트.
주문은 어제부터 결정했던 햄버거 햄버거...

오랜만의 「카시사」씨입니다.
변함없이 안정된 다방 점심.
아무도 보통 사이즈로 좀처럼 볼륨이기 때문에, 몸 큰 남성 손님이 많네요.
나, 지금 절찬 체중 감량 중 일로, 어른...

평소에 부탁해도 엄청 큰 모듬으로 쌓였다
접시에는 감자와 스파게티, 이것 또한 가득한 양배추 샐러드 (푹신푹신하고 맛있는) 타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고 싶은 먹거리 씨에게 추...

점심으로 첫 방문.
가게 중후하고 깨끗. 넓이도 있다.
입구 부근에는 만화로 장기 체재? 부스,
안쪽에는 카운터와 그룹용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부탁한 것은 햄버거 1080엔...

본사에서 보이는 에라이씨와 외출중에 점심입니다. 출처의 근처에 꽤 전에 묻은 「카페 카사사」씨가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에라이 씨, 햄버거 햄버거 먹고 싶다고 믿고...

３倍盛りがあるとのことで、初めて訪問しました。
店内は広々としており、１人で行っても窓際の席が５席ほどあるので気にせずに着席できます。他に４人掛けが６席、真ん中の大テーブルには１２人が座れます。
...

矢沢永吉ライブ　北エール後、19時過ぎと、まだ早く、かといってすすきのもありきたり。

札幌洋食屋で検索したら、喫茶店なのに洋食屋でヒットしたので、やってきました。

写真ではオムライスハンバ...

病院で検診を受けてそのまんま昼時より早めに入店
誰も居ない
時間は10時過ぎか
食べるのは迷ったが今回は初めてなのでオムハンバーグにしてみた
やっぱりハンバーグは食べてみたい

で、5分く...

仕事でよく通るので訪問してみました。
13時40分ごろだったので普通に入れました。
オムライスかハンバーグを頼んでる方が多いですね。漫画が沢山あって、皆んな読みながら待ってる感じでした。
私はお...

オムハンバーグ

陸運局に用ありで近くのこちらでランチをすることに。
カレーと日替りとも迷ったけどオムハンバーグを。

皿のデカさはインパクト絶大。
30cm以上ある巨大なワンプレート。...

ダンナ様に連れられ、かしささんへ。
息子くんとはたまーに行くようで、まぁボリュームのあること(^_^;)入口には小さなお子ちゃまは入店お断りが掲げられてます。

2人なので、カウンターの様な席に...

　今日も朝から通院orz 二日で3軒、1週間で4軒目です…とりあえずお盆前に全て無事終えて腹が減ったので、朝9時からやっている石狩街道旧道沿いのこちらの喫茶店へ。10時前に入りましたが、世間はお盆休み...

　土曜ですが、二日続けて朝から病院orz 早く終わったので、寄り道してこちらでブランチです。石狩街道の旧道沿いにある店で、朝から晩までデカ盛りが楽しめます。
10時過ぎに訪れましたが、先客0.後...

大盛り系のミールはそれほど得意では無いけど周りから色々と聞いているうちに興味が膨らみ今日は喫茶屋かしささんへ

事前にメニューを見ると量はともかく興味のあるのは2品
デミグラスソースベースのハン...

札幌市東区エリア　南北線北34駅徒歩

◇営業時間　9:00〜15:00　18:00〜21:00

◇定休日　不定休

◇駐車場有、禁煙、現金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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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ぁ〜私のぉ二連休のぉ最終日ですってぇ〜♪
朝2時半頃にぃ～目が覚めたって〜？皆様のぉ口コミ沢山拝見したらぁ腹減ったからぁマルちゃん「黒豚カレーうどん」食ったらぁ旨かったよぉ〜♪
今日のぉ〜予...

冬休み中の息子と何食べよう…と話してたら、やっぱりハンバーグ！の答え…(￣Д￣)じゃじゃじゃじゃじゃあ！「かしさ」さんにGO！
すんなり店前に駐車、空いてるのかな？と思いながら店に入るとほぼ満席！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