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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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adaya
(島田屋)-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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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madaya（Shimadaya）
|
|---|---|
| 장르 | 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11-700-67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北区麻生町2-3-10 司ビル 1F |
| 교통수단 |
난보쿠선 아소역에서 도보 2분 아사부 역에서 1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2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비고 |
【삿포로시 기타구 신코토시 하치조 1-1-1 프론티어 니시 아소 B1F에서 이전】 |
| 가게 홍보 |
각종 발사, 연회에 추천. 뷔페가 인기 지역에 사랑받는 전통 불고기 점
창업 50년, 종류 풍부한 불고기 메뉴가 인기의 [시마다야 아소점]. 그 중에서도 추천은, 시마다야 창업 이래 계승되고 있는 비전의 소스에 담근 『징기스칸』. 부드럽고 육즙으로 먹기 쉽고, 킬로 단위로 테이크 아웃 될 정도로 인기의 간판 메뉴입니다. 기타, 적당히 지방이 붙은 「소중 떨어진 갈비」나 마늘이 온 「소금 호르몬」등, 밥이나 맥주에 맞는 일품요리 |
風邪気味なので、肉でも喰って精を付けよう。と、やって来ました【炭火焼 島田屋 麻生店】 さんです。
前に来たときには満席で入れなかったので、ちゃんと予約しましたよ。
食べ飲み放題もあるんですが、そうそう食べられないトシになったので単品勝負で。
先ずは生ビールを中ジョッキ（410円）で。グラスがキンキンに冷えて旨いですな。
お通しのナムル三種盛りが何気に旨い。食べログ情報ではお通し代200円らしいが、明細には記載ナシ。
それでは第一弾の注文は、
・牛サガリ（609円）・・・・・・・・・・・旨みを感じる前に味付け濃すぎ！
・牛カルビ（609円）・・・・・・・・・・・こちらも濃い味。旨いんだけど鮮度の悪さを隠す為かと勘ぐっちゃう。
・ビリ辛セセリ（473円）・・・・・・・・焦らずじっくりと焼いて頂きます。辛み具合丁度好く、旨いです。
・野菜焼き盛り合せ（420円）・・・キャベツ、ピーマン、タマネギ、カボチャ、シイタケ、シメジ。普通です。
・牛タン（714円）・・・・・・・・・・・・・こちらは味付けよく旨いです。串切りレモン大きめ、タップリ絞れて好い。
これだけで大分満足感が・・・やっぱり食べホにしなくて正解です。
ドリンクお代わりは、懐かしのハイリキチューハイを、レモン味（1,200円）にしましょう。
いやー、ハイリキ、タコハイなど★学生の頃に随分とお世話になりましたから、懐かしいです。
ここいらで店内満席に・・・するとあちこちで呼び鈴を連打する酔客が増えてくるｗ
どうも、店内客席数に対してホールスタッフの数が足りませんよね・・・
提供の遅さは、食べ飲み放題の客にしたら大きな問題ですからね。
お互いにイライラしている様子を眺めながら、我らはゆっくりと食事です。
それじゃぁ、第二弾を注文、
・ホルモン（399円）・・・・・・・・・連れによれば、炭★並に旨いホルモンだとか。
・牛中落ちカルビ（504円）・・・初めに頼んだカルビより脂身が旨い！頼むならこっちでしょう。
・小ライス（158円）・・・・・・・・・小ライスまで外税とは・・・改めて書くと何か虚しいw あ、米は普通です。
これで定量、お腹一杯です。
帰ろうとしていたら、空気を読めない連れが、ユッケジャンスープ（504円）を〆に注文。
辛さを五段階で選べるようです。辛さ1でも相当辛いみたいで、珍しく滝汗状態。
お勘定を頼むと、ちゃんと明細レシート呉れるのは好いですね。端数値引きも好印象。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