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Hanabi
(はなび)-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7）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7）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anabi
|
|---|---|
| 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육류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11-707-88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北区北40条西5丁目5-1 FLAX麻生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난보쿠선 아소역 5번 출구 바로 히가시코 스토어 방향 아사부 역에서 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43000100145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2 Seats （ 개인실이나 파고타타석석·테이블석 등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테이블의 반 개인실에서 파고타츠 개인실 등 최대 30 명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금연석은 없습니다만, 개인실석도 있으므로 상담해 주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제휴 주차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흡연 가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0세 미만의 분을 동반한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비고 |
■QR코드 결제 취급：LINE Pay, 멜페이, FamiPay, 유쵸 Pay, 은행 Pay, K PLUS, atone, pring, EPOS Pay, ANA Pay, Pay 어떤 이용 가능! |
遡りレビューです。
一度、ほぼ完成近くまで書いていたのですが、下書きへの保存が上手く行かず文章が消えてしまったので、意気消沈してしまって長く写真の保存だけで放置してたんです。
こちらのお店は、地下鉄・麻生駅の五差路の近くにあります。
この日は夕食も兼ねて、気になっていた居酒屋に、初来店しました。
お通しは、枝豆です。（たしか400円位）
ますは、ピンクグレープフルーツサワー429円、温玉ラーメンサラダ668円、とり串99円x2本、串カツ盛り合わせ568円を注文しました。
美味しく頂いて、もう1杯飲もうかな？どうしよう。
さて帰りのバスの時間は…と見てみたら、丁度行ったばかりで次のバスは約1時間後…。
って事で、もう少し時間を潰して…と、宮崎日向夏サワー459円と、とり串99円x2本を追加しました。
でも、それを食べている間に満席になって来て、待ち客が出てきたので、早目に食べてお会計しました。
まだバスの時間までは30分程あったので、バスターミナルの横にあるサイゼリヤで、持ち帰り品とドリンクバーを頼んで残りの時間を潰し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は、お子様連れ歓迎の家族向け居酒屋の様で、小さなお子さんへのドリンク無料サービスやお子様向けのメニューがあります。
ただ私的には、ひとり酒でまったりしたかったので、酒場らしい人々のざわめきは気にならなくても、休日のフードコートの様なかん高い声での喧騒は、ちょっと落ち着かなくて辛かったかな。
自分でフードコートで食事をする分には、その喧騒は承知の上なんで、それほど気にならないのですけど、お酒を飲む時にも同じ様な環境なのは、私にはちょっとね…。
勿論、家族が子連れで気楽に利用出来る居酒屋はあっていいと思うので、単に私の方がこちらのお店の客層に合って無かったようです。
そういう訳で、多分私は再訪の可能性は少ないと思いますが、お子様連れの飲みにはお勧めします。
ごちそう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