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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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n Izakaya Ando Fisshu
(海鮮居酒屋 ＆FISH)-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isen Izakaya Ando Fisshu（Kaisen Izakaya Ando Fissh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11-374-78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貸切についてはご予算と人数に応じてとなりますのでご相談下さい。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北区北29条西4-2-1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기타 34조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기타 24조 역」에서 도보 10분 기타34조 역에서 3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4 Seats （ 4명 테이블석 2탁, 파고고타츠 6명석 2탁, 파고고타츠 4명석 2탁, 카운터 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수동 흡연법 개정 후에도 전석 흡연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가게 앞에 10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1시간 무료입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9.11.25 |
| 가게 홍보 |
◆역 근처◆지주 한손에 제철의 해물 요리와 창작 일본식 즐긴다! 점심도 연회도 여기서 ◎
<북 34조역 5번 출구 도보 3분>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해물 요리와 창작 일본식을 즐길 수 있는 “해물 이자카야 (선술집) & FISH” ◎ 생선회와 구이, 튀김 등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일본 창작 메뉴가 가득!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점심은 【회덮밥】과 【소바】 등은 물론, 유익한 세트 메뉴도! 그런 일품과 궁합이 좋은 일본술은 상시 30종류 이상&≪1잔 |
とある平日、ランチにてずっと未訪問でした北区北29条西4丁目にあります和食中心居酒屋さんランチにお邪魔させて頂きました。
駐車場は建物共同でありますがランチオンタイムは競争率高いです。
店内は居酒屋さんらしい造りでカウンター少々とテーブル少々、奥には掘りごたつ式小上がりもありました。
BGMはピアノジャズとテレビからワイドショーが流れています。
この日メニューより、思っていた以上にランチのメニューが多くてビックリ！入り口にて海鮮チャーハン辺りでもと思いきや一気に迷える羊になってしまい結局おすすめランチの"海老かき揚げ蕎麦(880円)”をお願いしてみます。
暫くして完成しました。ん？、あっ！温かいやつなのね！。
では一口・・・お蕎麦はグレーの丸い断面なタイプで何か珍しく思えるチュルムニな食感でした。
めんつゆは比較的こざっぱりとした酸味。
かき揚げは円柱状になっていて実は高さあって食べ応えあり、丸まった海老が多数参加していて玉ねぎや人参辺りを確認しつつフニャフニャにしながら食べ進みました。
他にワカメ、ネギ小皿には辛子高菜みたいな紫蘇味の漬物。
最後にサービスの安くは無さそうなウーロン茶飲み干し終了します。
ふと、今回直前に方向転換してしまいお蕎麦を頼みましたが次回こそ海鮮チャーハン狙ってみよう！。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