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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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pporo Eki Kitaguchi Sakaba Meshi To Junma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식당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178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北区北9条西4-5-2 |
| 교통수단 |
JR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엘 플라자 방향으로 진행, 모스 버거 씨 근처의 안심하고 좀 더 중도를 왼쪽으로 구부리면 왼손으로 보입니다. 기타12조 역에서 33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2090102924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 50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8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디너 타임은 카운터석만 금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7.10 |
| 전화번호 |
011-374-7466 |
今日から5月です。
個人的な定休日なので、ちょっと遅め…と言っても6時に起きた時から、
妙に腹が空いています。
これは昼間で腹が持たんなぁ…と、北24条駅そばのお店でWエッグソーセージ定食を、
ご飯大盛りで食うのは先週の金曜日と同じパターンです(笑)時間も同じ9時ですが。
で、ちょっと遅めの昼ご飯を食いに街まで出かけますか。
ヨドバシで買いたいものもあるし。
お店の前に到着したのは13時半ちょい前でした。
ランチタイムは14時までの夜は居酒屋さんですから…
お店に入ると、店員さんに手指アルコール消毒を促されてから、カウンター席を案内されました。
しかも、土足厳禁の長ぁ～いカウンター席です。
店内には他にテーブル席に個室みたいな小上がりがいくつかありますが、土足厳禁でないのは
テーブル席だけのようですね？
しかし、座りづらいカウンター席だこと(笑)
掘りごたつのような…
メニューを拝見すると、カレーやハンバーグにフライかぁ…なんかちょっと違うよな？
唐揚げって気分でもないしなぁ…焼き魚も良いけど…
で、お願いしたのはランチメニューのトップメニュー「おまかせお刺身5種盛り定食1,100円」です。
こういう時はトップメニューですよ。
待っている間にほかのメニューを見ると、居酒屋メニューばかりですが、日本酒の値段が…
安いのでも五勺で549円、高いのだと823円ですからねぇ…一合だと1,646円かぁ…
田酒の純米大吟醸だべか?
10分ほどで、お盆に載って登場です。
おまかせの刺身はマグロにトロサーモン、しめ鯖と…あとはわかりません(笑)
ちゅうか、そもそも魚の種類自体がわからないヤツですから(爆)
他には和風ドレッシングがかかったレタスに、海藻の味噌汁となぜか千切りたくあんにご飯です。
刺身醤油の器は探しましたが。
まさか、最初から醤油の横に置いてあるやつ?
この席、開店した11時半から置きっぱなしの可能性もあるよな?
一応おしぼりで拭いてから使いましたが。
まぁ、どれをとっても旨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しめ鯖って北海道民の好物だし(笑)
帰りにお会計の時に気が付きましたが、ご飯のお代わり自由なのね?
カウンターの周りに、そんなご案内POPはなかったよな?
どう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