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掲載保留tantammenkushiagerikyuu（tantammenkushiagerikyuu）
|
|---|---|
| 장르 | 이자카야、탄탄면、꼬치튀김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厚別区厚別中央2条5-6 新札幌名店街 2F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신삿포로역 직결 JR신삿포로 개찰구에서 도보 30초 2층 JR신삿포로역 개찰구에서 직진 26m역 직결 신삿포로 역에서 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夜アルコール頼むとおかわりできるお通し有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전세는 12분~OK!）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2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토·일·축 런치만 어린이가 내점시는 배려해 주세요.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점심은 장난감있는 어린이 세트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4.30 |
| 비고 |
≪ 밤은 꼬치 커틀릿 중심의 저렴한 이자카야 (선술집)! ≫ ・음료 무제한 있음! 60분 667엔(세금 별도)~ 각종 준비. 음료 50종 이상!・음료 무제한 시에만 음료 반입 가능.・축하나 서프라이즈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상담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역 직결◇오리지널 소스로 먹는 꼬치튀김과 본격 담담면이 맛있다! 조금 마시는 OK◎ 다닐 수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JR신삿포로역 개찰구에서 30초／ 접근하기 쉽고, 조금 마시기에 최적인 “담담면 꼬치튀김 리큐”. 담담면의 스프를 사용한 오리지널 소스로 즐길 수 있는 오사카풍 꼬치튀김은 술과의 궁합 확실◎ 자랑의 본격 담담면은 맛의 종류가 풍부! 탁상 향신료로 당신만의 잔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또한 음료 무제한은 667 엔 ~ 코스파 최강 클래스! 부담없이 |
【2020年 27杯目】
あちこちブラブラしましたよ。
カロリーを消化しないと、最後の〆が入らないからね。
夏休み、最後は新札幌の濃いゾーンです。
以前から、担々麺好きとしては来たかった店です。
晩酌セットなかった？と思ったら、ハッピーアワーでした。
確か19:00までドリンク半額だったような。
もう過ぎてますから、通常価格です。
・大雪の蔵(小) 373円
・おまかせ串5種 570円
・キムチ 360円
・お通し(キャベツ) 400円
大阪の串の店ですから外せませんよね。
豚・牛・うずら・レンコン・オクラでした。
どれもからっと揚げられていて美味しい串でしたが、少し揚げ過ぎの感じもします。
大雪の蔵、久しぶりにいただきましたが、こんな旨かったっけ？ 飲みやすいタイプの酒です。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っちゃった(>_<)
『三岳』をロックで追加(556円)。
普段食べないキムチを注文してみました。
あまり酸味は強くなく、辛さも適度だったの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〆に『担々麺(醤油) ハーフ 580円』、辛さは普通、ストレート細麺で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まであまり食べなかった担々麺の美味しさに目覚めさせてくれたのが大阪の某店なのですが、こちらは近い味でした。
今時の痺れ担々麺好きには全く受け入れられない担々麺でしょうが、このコクが濃い担々麺が大好きです。
また、麺がストレートの細麺であるところがまた良い！(縮れ麺も選択可)
思わずハーフにしたのを後悔しました！w
辛さは普通だと物足りないですね。
もやしがど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シャキシャキで違和感なくいただけました(^-^)
次回はハッピーアワーの時間帯に来たい！(やってるのか？)
そして普通盛りを食べます、辛さも増しで！
ごちそうさまでした(^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