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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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bi Yakiniku Nikushou Kurobe Shin Sapporo Ten
(炭火焼肉 肉匠 黒部 新札幌店)
食べ放題のお肉が美味しい！
屋外の席を予約しました。
夏ならでは(^.^)v♪
ちょっとしたビアガーデンですね。
テーブルに七輪を置いて美味しいお肉をガッツリ楽しめます。
食べ放題のお肉がしっかり肉厚で美味しい。
サイドメニューも豊富でした。
マシュマロが面白い！
店員さんが明るくて良かったな。
また行きます(*'ω'*)
-
七輪でマシュマ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ibi Yakiniku Nikushou Kurobe Shin Sapporo Ten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11-375-96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にて、ご予約お待ちしております。 |
| 주소 |
北海道札幌市厚別区厚別中央2条5-3-2 |
| 교통수단 |
JR 신삿포로역・지하철 신삿포로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신삿포로 역에서 18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炭・網代)お一人様50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파고 燵 개인실 테이블 좌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 개별룸 |
불가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는 파굴 燵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8.3.1 |
| 가게 홍보 |
【신삿포로역 도보 5분】장인이 눈에 띄는 엄선도산 소를 제공. 장인의 환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산의 엄선 소를 마음껏 즐겨 주세요. 거북이·신신·비치 등의 희소 부위도 각종 준비, 상질의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정취가 넘치는 점내는 파고타츠, 테이블, 개인실과 폭넓은 자리를 준비. 최대 50 명까지 전세도 OK이므로 식사, 데이트, 각종 연회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십시오. |
いつもは焼き肉のところ初めてしゃぶしゃぶコースにしました。
お野菜いっぱ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コース内容
・十勝ハーブ牛ブリスケ＆上富良野産地養豚肩ロース ２種類のしゃぶしゃぶ
・季節の野菜盛り
・新鮮野菜のサラダ
・チヂミ
・燻製枝豆
・ロング馬肉ユッケ寿司
・明太ラーメン
・デザート (牛乳アイスor杏仁豆腐)
いくつか気になる点があります。
・デザート
牛乳アイスにし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は同じ名前のメニューでも２種類の味があります。
美味しい牛乳アイスと普通のバニラです。
(食べ放題にある牛乳アイスはバニラ)
めちゃくちゃ紛らわしいです。
しかも私はバニラが苦手なんです。
なので、このコースに付くデザートは牛乳アイスなのかバニラなのか先に確認したところ
「牛乳アイスの方です」
と言うのでアイスにしました。
出てきたらバニラでした(^_^;
慌ててスタッフさんに言っても対応してもらえず渋々食べることに。せっかくの〆が…
・明太ラーメン
茹でた麺と輪切りの明太子
どうやって食べるのか聞いたらスタッフさんも知りませんでした。←？
しゃぶしゃぶした後の鍋で麺を湯がいて小皿に取り、輪切りの明太子を乗せて和えて食べる。
本当にこの食べ方で合ってるの(^.^;？
また、ラストオーダーまで１時間あるのに店内の電気を半分消されました。
他にお客さんが居ない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何だか居心地悪かったです。
もう少しお客さんに寄り添った接客を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好きでよく行っていただけに残念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