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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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nagino Shuuka
|
|---|---|
| 장르 | 장어、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972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豊平区月寒中央通11-2-5 マンションパスチャ 1F |
| 교통수단 |
후쿠즈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후쿠즈미역에서 361m) 스스키노에서 택시로 15분 후쿠즈미 역에서 36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개별룸 |
불가 반개인실 ※요청 받습니다만, 예약 상황에 따라 안내할 수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대 ※도보 2분 거리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22.1.26 |
| 전화번호 |
011-839-0319 |
| 비고 |
■특상중 4,200엔(부가세 포함) 국내산의 활장(중사이즈) 일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상 극중 5,500엔(부가세 포함) 국내산의 활장(대 사이즈) 일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성 무게 5,700엔(부가세 포함) 소스와 하얀 구이의 하프&하프입니다. 국내산의 활장(대사이즈) 일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라야키 2,400엔(부가세 포함) 국내산의 활장(대 사이즈) 반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마키 1,800엔(부가세 포함) 장어를 감은 계란구이로, 술의 안주에 추천입니다. ■ 장어의 막대 초밥 2,800엔(부가세 포함) 「국내산의 활장」의 막대 초밥 입니다. 장어의 맛과 비장탄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점주 자랑의 일품입니다. |
味乃しゅうかさんで昼会食をして、
すごくよかった〜美味しかった〜と．聞いていて、今度連れてってー！と言っていたら、
鰻屋さんに変わった⁉︎⁉︎
マイレビさま方が続々と行ってらして、これは行かねば！と、2名で訪問！
さぶろく線を入ってすぐ。
店構えは、鰻屋さん。
夜は割烹屋さんになるとの事。
店内は、鰻屋さんです^ ^
提供に30分かかるとの事で（承知です^ ^）座るや否や、オーダーを聞かれる。
メニュー見せてください(笑)
特上でと言うと、
こんな大きいけど、食べられる？
と、さばいた鰻を見せてくれた。
確かに大きい！！
だけど、1匹食べられるよ？^ ^
でも、大きいよ〜って、何度もおっしゃられるので、オーダーは、
◆特上重 3950円
◆上重 2300円
◆生ビール 600円
特上の鰻が多かったらシェアしようと。
待っている間、メニューを見ていると、ひつまぶし⁉︎⁉︎
これは、名古屋を思い出し、オーダーせざるを得ない。
女将さんは、「鰻のツウですか？」
いえ、そんな事ありません(笑)
◆ひつまぶし 300円
◆山わさび 200円
店主、「一緒に言ってくれれば、お櫃で出したのに、」と、、
だって、メニューをゆっくり見る暇がなかったから^^;
そして到着。
30分かかって無いような。
特上重、他の鰻屋さんと変わりなく、
上重はやはり寂しい鰻ちゃん。
鹿児島志布志産の、蒸さない地焼。
関西は地焼ですね。
香ばしくて、蒸すのとはまったく違う食感。
カリッと旨みが凝縮し、香りがとても良き。
これはまた、美味しい！
土用の丑の時にはスーパーに、鹿児島産、中国産が並ぶけれど、その鹿児島産を割烹仕立てにした感じ。
店主は、関東で料理人をしてて、鰻は地焼の方が絶対に旨い！と思ったから始めた。
とお聴きし、思い入れを感じます(o^^o)
山わさびとのバランスもお酒とあう。
半分は、ひつまぶしに(o^^o)
「鰻、切りますか〜」と、おっしゃっていただいたが、大丈夫！と、お箸で切り、お重からしゃもじでご飯をお茶碗に、鰻を乗せて、薬味を乗せて、お出汁を。
名古屋のひつまぶし、アゲイン♪
ん？
お出汁ではなく、お煎茶？
お茶漬けになりましたが、お出汁の方がいいかも。
札幌には、ひつまぶしを提供してくれる鰻屋さんは、あまり無いので、これは貴重です。
夜の割烹も行きたいなぁ。
美味し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