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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樹木も凍る地の蕎麦【そばの里 江丹別】 : Soba No Sato Etambetsu

Soba No Sato Etambetsu

(そばの里 江丹別)
예산:
정기휴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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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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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JPY 9991명
  • 요리・맛3.5
  • 서비스3.0
  • 분위기3.0
  • 가성비3.5
  • 술・음료-
2009/12방문1번째

3.5

  • 요리・맛3.5
  • 서비스3.0
  • 분위기3.0
  • 가성비3.5
  • 술・음료-
~JPY 9991명

■冬、樹木も凍る地の蕎麦【そばの里 江丹別】

旭川から幌加内へ向う道、市街からだと20キロほど。
江丹別というと北海道でも極寒な地としても有名です。
伺ったのは09/12/11でその朝、江丹別の最低気温は-20℃を越える冷え込み。
旭川でも-10℃台でした。
昼過ぎの江丹別、車の外気温は-15℃・・・。樹木は樹氷で真っ白。
ひとまず車を駐車場に止め、出ると、凛とした空気に遠めな太陽の日差しが。
足下の雪は踏みしめると片栗粉を踏んでいるかのよう。
ちょっと前振り長すぎました(笑。

店内に入ると、右手は蕎麦土産と手打ち体験のブース。
左手が席、テーブル席オンリーです。
13時を回った時間ですが、客は自分1人。

メニューはテーブルにあるのと壁には具材の絵が書いてある手書きメニュー。
ちょっと子供っぽさもありながら情報としてはアリかな。
創作なのも面白い。

と、あったかいそば里No1のこがねそばをオーダー。
冷たい方が蕎麦そのものを味わえるんだけど、こうも寒いと温かいのを
欲します。

オーダー後、厨房からチーンと?お、レンジか。
そういえば具材はなんだっけじかなーと見直すと餅入りだ!餅ですね。

丼には具だくさんでちょっと頬も緩んでしまう。
天ぷらも程よくサクサク感もあり、蕎麦は茹ですぎ感はなし。
ダシは濃過ぎず良好でした。

幌加内方面に抜ける際に訪れるのは一考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Soba No Sato Etambetsu
장르 소바
예약・문의하기

0166-73-2117

예약 가능 여부
주소

北海道旭川市江丹別中央

영업시간
    • 11:00 - 18:00
    • 11:00 - 18:00
    • 11:00 - 18:00
    • 정기휴일
    • 11:00 - 18:00
    • 11:00 - 18:00
    • 11:00 - 18:00
  • ■ 営業時間
    11:00-18:00(4~10月)
    11:00-16:00(11月~3月)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좌석 / 설비

좌석 수

28 Seats

( 4人掛けテーブル7)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가능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홈페이지

http://www.ja-asahikawa.or.jp/sob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