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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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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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hichirin Yakiniku Nis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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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징기스칸 |
예약・문의하기 |
0166-74-738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旭川市3条通15-819-3 ニチエイビル 1F |
교통수단 |
긴자 상점가 은빌딩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환불해 드립니다(영수증 가져와 주세요). 아사히카와요조 역에서 38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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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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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
좌석 수 |
34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5탁(~4명), 상승(파고고타츠 2탁(~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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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인근 코인 주차 (영수증 가져 오십시오. 환불합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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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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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와규 100%! 일본식 모던한 가게 안에서 칠륜에서 와규를 즐길 수 있는 불고기 점
【2020/8/1 리뉴얼 오픈! 】 JR 아사히카와 시조 역에서 바로 [나나와 불고기 니시 만]. 엄선 소재의 와규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에는 카운터석이나 테이블석, 파고타츠등이 있어, 좋아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천은 뭐니뭐니해도 『소금 호르몬』. 그 날에 도축한 신선한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기의 맛을 남기는 곳 없이 즐길 |
旭川5条通13丁目。
銀座通り商店街にある去年オープンしたホルモンや鉄板焼きの店。
駐車場は銀座通のパーキングが使えます。
旭川駐在も3末までとなり行ってみたかったトコへ行くんだけど...。
一度臨時休業というバッドタイミングに合い今一度チャレンジ。
外観はシンプルなイメージ。
立ち看板にランチ云々とあるのでアイキャッチ的に。
12時少し前に伺うと既に賑わっていました。
ソロの旨伝えるとカウンター席へ。
入り口スグの長テーブルが12人かな?
あと4人卓が2、一枚木のカウンター席が少し窮屈気味だけど6、
小上がり2とキャパはそこそこ。
ダウンライト使いの落ち着いた雰囲気は夜に良さそう。
デート使いにも良さ気ですね。
メニューは写の通りランチは洋食屋さんて感じ。
旭川では初めてだな、トルコライスはカツorハンバーグはカツでorder。
目の前に酒瓶が並ぶんだけどPOPがこの店にマッチしてないなー。
勿体ない。
ホールは女の子2人体制とやはり混みあうというのが分かる。
シェフが目まぐるしく動く、なかなか大変そうだけどいい仕事を
していそうです。
ハンバーグは予めソースに入ってるのかな?そこから掬い出していた。
先にカトラリーでフォークが置かれるんだけど、テーブルに直なのが
ちょっと気になったな、せめてペーパーナプキンかカトラリーレストな配慮が欲しいトコ。
6分ほどでトルコライスまぁ大人様ランチ的な。
サラダ、ピラフ、スパ、カツが載ってお出まし。
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感。
カレーピラフじゃないんだね。
そんでもってスイーツも出てくる&コーヒーはセルフだけど飲めるのも
あって客人で混み合うのも頷けます。
卓上にドレッシングがあるのでサラダにかけて頂く。
カツはデミグラが掛かり、豚肉そのものは柔らかめでイケますね。
スパは珍しくナポリタンではなくミートソースでした。
抹茶のケーキがなんとなく微妙にも感じたけど総じて良好ですが、
残念なお知らせはランチでも喫煙が可能というところですね。
旭川の人吸う吸う、この時ばかりは卓上の換気扇は稼働せずなんだな。
#デート#ランチ#肉!#女子会#夜に来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