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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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a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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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카레 |
0167-23-4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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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富良野の繁忙期である7〜9月までは店も街も混雑が予想されます。 |
주소 |
北海道富良野市日の出町11-15 |
교통수단 |
후라노 역에서 35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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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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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
좌석 수 |
37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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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店舗前後 計7台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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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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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96.5.9 |
가게 홍보 |
富良野・北海道産にこだわった創作鉄板料理のお店。
富良野ご当地グルメ・富良野オムカレーを筆頭にお好み焼、焼きソバ、オムライスなど、全て鉄板の上で調理、お出しします。店内も木彫で、温かみのある雰囲気にし夏は地元は元より、道内・道外の観光の方々、 冬は海外のスキー客もたくさん訪れるお店です。 |
休日の11時半頃に伺い、すぐ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熱々の料理を提供するため、店内は冷房がついておらず夏は少し暑め。窓をほんの少しだけ開けて温度調整をしています。とにかく、キッチンの人が暑そう...!
店内に置いてあった、富良野の旅行本を読みながら待っていると、鉄板に乗った熱々のオムカレーが登場!
卵がふわふわで美味しいし、豚トロと合わせて食べるとこれまた美味しい。セットの地元産の牛乳はさっぱりとしていて、良いお口直しでした。
どんな経緯で始まったかわかりませんが、外国の方向けに、キッチンの火を使った見せ物が途中で行われていて、迫力が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