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ufuu

오늘은 차남과 친구의 아들 등 4명으로 스노우 보드!
스노우 보드의 뒤는 아들의 지정으로 쿠후우를 예약해 방문입니다(^^)
차남은 미니 칼리 죽과 러시 세트에 치즈 증량, 미니...

오늘 스노우 보드의 돌아 오는 점심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묻는다면 아들이 스노우 보드의 귀가는 수프 카레 라고 말하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두 번째 쿠후 방문이됩니다 (웃음

땀...

오늘은 수프 카레와 치킨 차지♪
나는 닭고기 국물 대성 닭고기와 시금치 토핑, 아내는 시금치 토핑, 아들은 미니 카리 죽과 러시 세트에 치즈 증가입니다!
이번 아들은 조합이 매...

오늘의 점심은 쿠후우의 수프 카레 (^^)
1주일 먹지 않으면 먹고 싶어지는 서울푸드입니다♪
쿠푸의 수프 카레 몸이 좋지 않을 때, 숙취할 때는 먹고 컨디션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평소의 가게에서 스프 칼리입니다.

상대는 치킨 커리 시금치 토핑
오랜만에 카리 죽 스프 다이모리 시금치와 치킨을 토핑!
칼리 죽 때 치킨 토핑은 별도 접시가...

삿포로로 돌아오면 역시 쿠후우로 몸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 치킨 칼리 스프 다이모리, 치킨과 시금치 토핑
다시마 국물의 스프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건네줍니다!
오늘도 ...

공휴일 점심 12시경에 방해했습니다.
선객은 몇 명으로 대체 휴일이었던 탓인지 비어있었습니다.
야채 카레의 추천 매운 2 번. 밥 적은 주문.
한입째 먹었을 때는 조금 괴로울...

오늘의 점심은 한파로 춥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수프 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아내는 추워서 칼리 죽에 시금치 토핑, 나는 치킨 카리 스프 다이모리에 시금치 토핑입니다.
항상 ...

우리 집에서는 수프 카레
최근 거의 같은 메뉴입니다만, 이전에는 카리죽과 번갈아 먹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치즈 없음이 좋아져 드물게 카리죽은 주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번에...

개점 당시부터 수십 년 먹어도 빨리 먹고 싶어진다!

다시마이고베이스로 닭의 부드러움 맛도 최고입니다!
치킨 카레에 닭고기와 시금치 토핑
매운 고에 고에
부인은 치킨 카레...

홋카이도에 왔으니까, 수프 카레는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방문.
가장 가까운 무인역에서 내리면, 정말로 가게가 이런 곳에 그럴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도보 몇 분. 제대로있었습...

평일 낮에 내점, 한여름이지만 점내는 꽤 뜨겁고, 거의 밖과 변함없이, 일부러인지 모르지만 땀 투성이로 먹게 되었다.
맛은 우선. 야채가 많아, 그것만으로 배가 가득해진다.
총...

계속 오고 싶었던 카레 가게.

가게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 (웃음) 외부 벽에있는 플라밍고가 머리에 있고 플라밍고는 가게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안은 남국풍으...

가고 싶을 때에 한정해서 문의하면 스프가 없어지고 있다고 들려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
요 전날 마침내 처음 방문할 수있었습니다.

카레 가유가 간판 메뉴이지만 가위로 끓인...

시골길에 푹 빠져 있는 수프 카레 가게.
장소는 변기면서, 이 시기에서도 많은 손님이 왔습니다.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매운 맛에서도 피릿으로 몸이 쌓였습니다.
...

보기 간단하고 흔한 느낌의 수프 카레. 야채도 당근, 피망, 가지. 그리고 달걀. 그래 간단 웃음. 그렇지만, 스프에 감칠맛이 있어 먹고 질리지 않는 최고의 마무리. 아니 오랜만에...

스테디셀러 치킨 칼리×3과 믹스 컬리를
주문했습니다.
나는 쟌베 (중신) 가족은 모두 콩가 (보통)
했습니다.
치킨 카레는 야채는 당근, 이루기, 피망,
삶은 계란과 매우...

설날의 요리에 질려, 카레가 그리워져, 친구를 초대해 조금 원출.

나는 가장 인기있는 치킨 커리, 친구는 야채 카리 양쪽 콩가에서. 처음이므로 도노말로 가 보았습니다.

...

今日のランチはクフウのスープカレー今年24回目の訪問です！
昼　
平日開店時間ですが半分埋まってます
まだチキンレッグが復活してませんが（涙
いつものミニカリー粥マンゴーラッシーセット、カリー...

今日のランチはクフウのスープカレー今年23回目の訪問です！

カリー粥にチキンと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を注文します
妻はミニカリー粥マンゴーラッシーセットに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
おチビがミニカリ...

今日のランチは次男坊の希望でクフウのスープカレー今年22回目の訪問です！
昼　
土曜日なので満席です
まだチキンレッグが復活してませんが
いつものミニカリー粥マンゴーラッシーセット、カリー粥、...

今日のランチは21回目のクフウを訪問です
オープン3分後に到着でしてが3組ほど着席してました
チキンレッグがまだ復活してないので
カリー粥スープ大盛に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
マンゴーラッシーと...

今日のランチは福岡の友人2人がスープカリーを食べたいとのことで今年20回目クフウを訪問です！
予約してなので即着席です

今日もUS産チキンレッグが入荷困難で鶏ももで代用とのことですが来月には入...

今日のランチはスープカリー食べたくてクフウを訪問です！
しかししかしUS産チキンレッグが入荷困難で鶏ももで代用とのことです…
マスターの話では全く入って来なくなり困ってるとのことでした。
国産チ...

余市から札幌に帰る途中で小樽観光をしょうとなり一番人気のこちらのお店に電話予約してお伺いしました。
平日の14時半ぐらいにお伺いしましたので、お客様は引けた後で私達を待っていてくださいました。
あ...

午前中、細かな用事を足して回っていたら・・・
気が付けば11時を過ぎてる。　コレは不味いと思いピックアップしていたお店へと向かってみたら・・・
駐車場は満車で外に並んでる人が居る。
コリャ駄目だ...

今日のランチは次男坊の希望でクフウのスープカレー今年18回目の訪問です！
昼ときなの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土曜日なので満席です
いつものミニカリー粥マンゴーラッシーセット、カリー粥、チキンカリー...

チキンカリーのコンガ(中辛)を注文。
チキンがほろほろで王道のスープカレーという感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素揚げの野菜も美味でした〜
関東で食べるスープカレーの中辛よりも辛めに感じました。
北...

今年17回目のスープカリークフウでのランチです♪
開店時間に行きましたがすでに二組が着席してました。
いつものチキンカリースープ大盛チキンと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辛さゴエゴエ、ミニカリー粥マンゴーラ...

平日の12時過ぎ。後からお客さんそこそこ入ってきて8割ほど埋まります。

久々なので、値上がりしてるだろうと思ったらお値段そのまま。
ランチドリンクサービスだけ無くなってたけど、割引はあり。
...

いつもの仕事で小樽。
思わぬところで思わぬ人と出会って、こんにちは。
お互い頑張っていますね、とエールの交換です。

ちょうどお昼前に仕事が終わり、この時間なら小樽はどこも混んでいるかもね、と...

ランチは身体の調子を整えるためにクフウを訪問です
開店時間ですのですぐに着席出来ました
チキンカリースープ大盛チキンと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辛さゴエゴエとチキンカリー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辛さバーヤを...

今日は体調がイマイチだった息子の体調回復のためにクフウでランチです！
私はいつものチキンカリースープ大盛チキンと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相方はチキンカリー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長男はカリー粥、次男はミ...

今日は昨夜の飲み過ぎをリセットするためにクフウを訪問します！
開店時間に合わせて伺いましたがすでに2組並んでいました
おチビはいつものミニカリー粥ラッシーセットトマト抜きチーズ増量、奥さまはチキン...

基本で一番人気のチキン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は唐辛子系の様なスパイスが強めに効いていて辛いのが好きだけど得意では無い私は普通の辛さを選んでも汗だくで口の周りが少しヒリヒリする様な辛さで、チキ...

ゴルフの帰りに寄りました(⁠θ⁠‿⁠θ⁠)

人気店みたいでしたが
タイミング良くスムーズに入店。

スープ！という感じの
スープカレー。

野菜は柔らかく
鶏肉も軟らかかったけど
...

スノーボードの帰り子供がクフウのスープカレーが食べたいとのことで2日連続での訪問です！
先に予約したのでスムーズに着席できました。

今日は5人ともカリー粥でミニ粥とマンゴーラッシーセットチーズ...

今日のランチはスパイス補充のためにクフウへ訪問です。
11時半に着きましたがすでに店の前に4組ほど並んでます（汗
妻と二人でしたので二人用テーブル席に座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その後も人が続いて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