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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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homb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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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134-33-377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小樽市稲穂1-1-4 |
교통수단 |
JR 오타루역 하차 도보 15분 정도. 역 앞에서 택시로 약 3~4분. 오타루 역에서 55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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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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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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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대수, 차종에 제한 있음. 인근 동전 주차도 이용해 주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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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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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さて、小樽の町でのランチと言えば、やはり、寿司でしょう。遙か昔に歩いた寿司街道へ行き、開いているお店で決めればいいや!と至って短絡的な方法で、ただし、メインに海鮮丼系のものを表示しているお店は避けるという適当なルールで。ところが久し振りの小樽、イメージ通りにたどり着けない、しかもこのあたりは当日は結構休みが多い日で。そこで、こちらの日本橋さんに、小樽なんですけどではありますが、お邪魔し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た造りのお店、1階のカウンターに座り、水蛸の酢の物だったかな、これとビー、ルで。その後は旬のおまかせ握り、中トロ、サーモン鰊、いか、北寄、鮑、ミル貝、数の子、海老、蟹、雲丹、いくらだったような。それに北海道の漬け牛蒡を梅紫蘇で小巻に。うーん、おいしかったですね。前にに行ったときみたいな感動ではないですが充分に楽しめました。お値段もなんだかんだで8000円台というのも良いですね。
小樽のお寿司、ゆったりと板前さんとお話しながら食す、素敵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