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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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cchi Ni
(ヨイッチーニ)-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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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oicchi Ni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80-5592-1906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당일 16시까지 예약이 없는 날은 정기휴일로 하겠습니다. 080-5592-1906으로 전화하십시오. |
| 주소 |
北海道余市郡余市町大川町8-32 |
| 교통수단 |
오타루역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버스 정류장[오카와 초등학교 앞]에서 하차 도보 5분 요이치 역에서 8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8 Seats （ 카운터 (디너만 개방) 4석, 테이블 4탁 16석 오름 3탁 18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2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캐주얼 가게입니다! 신경쓰지 않고 이용해 주세요!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가게입니다! 작업복에서도 괜찮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7.6 |
| 비고 |
3세대에서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되기 때문에 화기애애와 즐기는 가게입니다. 격식을 요구하는 고객은 삼가 해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요이치의 컬트 와인과 현지 재료의 바입니다!
※예약제입니다. 예약이 없는 날은 휴가를 받습니다. Only reservation 요이치 식재료와 요이치산 와인·요이치산의 술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자사밭의 와인 포도에서 타카히코・몬・란세카・야마다도・미소노빈야드가 양조한 컬트 와인을 언제든지 마실 수 있습니다. 는 맞지 않습니다 피자 파스타 아히조와 와인에 맞는 안주도 준비! |
こんな環境下でしたが、感染対策の元、頑張っている地域に足を伸ばしたく。
週末を利用して余市・小樽方面へ。
さくらんぼ狩りなど楽しんだ後は、地元に詳しい知人からお勧めのこちらへ！
土曜の13時頃でしたが、満席！ 2組ほど待つとのことでしたが、他に行くつもりもなく、待たせていただきます。
でも、タイミングもよかったのか、20分ほどで入店です。
ちびが、パスタよりもピザ好きというよりマルゲリータ一択なので、一品は確定ｗ
もう一品をパスタにしようかと思っていたら、目にとまった「自家製塩辛アンチョビ」のピザ！！
いや～、迷いましたがピザ２枚を選択。
また、相方がどうしても気になると旨味爆弾ハンバーグを単品でオーダー。
まずは、マルゲリータから。
程よい塩加減に、フレッシュなトマトソースが、すっきりとしながらも風味豊かで美味しい。
もっちりの生地は、しっかり食べる！というタイプですが、シンプルでいいですね。
ちびも、美味しいと！
続いて、アンチョビピザ。
ほのかな燻香と共に、オレガノの風味とニンニクがアクセント。
これ、名前からくるほど、塩辛くなく、それでいてしっかりとアンチョビが主張する。
ちゃんとほうれん草の味も負けない強さで、全体のバランスが良くて、旨い！！
そして、ドーンと登場した旨味爆弾ハンバーグ。結構大きかったｗ
まずは、お勧め通り、何もつけずに。
こだわって使われているという北島麦豚の肉の風味が甘味と共にそのまま感じられる。
これだけで美味しいですね。
そして、塩で。
うん、これ塩だけで、旨味が強くなり、おかずにも、肴にもなる、
ややふんわりのタイプなので、個人的には肉感強い方が好みですが、十二分に旨し。
ほかにも食べたくなりますし、お酒もいただきたくなりますが、運転もあるので本日は我慢。
家族連れや、カップルなど幅広い客層で、観光客・地元の双方に人気ですね。
同オーナーで併設されたジェラート屋さんも、大人気。
こちらも、地元の果物や野菜を活かした逸品に出会えて、美味しいですよ。
また、機会があればお邪魔し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