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ara Heeta

첫 방문입니다.
중국 요리 이라고 생각했지만
카레라이스와 오므라이스도
예, 올 라운드 식당 입니다.

팥소 야키소바를 먹을 생각이,
볶음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촉촉한 계...

☆2021.8.21 재방☆

토요일이지만 출근.
3명의 출근이었으므로, 점심에 전원으로 들었습니다.
이날은 내가 먹지 않은 메뉴를 먹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천진밥에 목적을 ...

반년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방해하고 있는 구리야마쵸의 중국 요리 하라헤타」에서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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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밥】900엔
마...

2021♡♡64잔째
7/25 14시경
라면 라면과 게 볶음밥(≧ω≦.)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하라 헤타입니다.
첫번째 혼잡
시간 없이 주차장도 멈출 수 없어 퇴산
두...

옛날인가 아시부터 알고 있었지만 수수께끼의 가게. 왜? 가게의 간판에는, 우키요에적인?나가야엔의 뒤적인?그림. 어릴 적은? 가보고 싶은 수수께끼의 가게, 어른이 되면 언제로 갈 수...

5/2GW중 오늘 아침, 선배 레뷰어씨의 리뷰 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져 아들과 손자를 초대 묻습니다.
폐하는 또 한 명의 손자를 데리고 난 반죽 피자가 먹고 싶다는 일로 아 ◯...

얼마 전은 정기 휴일로 유감상이었기 때문에 리벤지!
오늘은 점포 전에 차가 정차되어 럭키. 맞은 편의 공동 주차장은 좁기 때문에 서투른 (눈물)

부탁한 것은 「광동면(850...

이 가게는 홋카이도 구리야마초에 있습니다.
드디어 나가누마쵸의 유명점에 갔을 뿐입니다만, 조금 드라이브해 쿠리야마쵸의 고바야시 주조를 견학해 배고프를 한 생각이었습니다.

1...

특대 새우 튀김 카레를 먹고, 하라헤타에게.
주문은 새우 플라이 카레(970엔)로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는 것 10분정도에 새우 플라이 카레가 왔습니다・・・
・・・메뉴에는 ...

오랜만의 회식에서 키치리 쿠베에 했던 것 같지 않지만, 다음날은 제대로 먹는 파입니다.
평소와 같이 폐하의 동반으로 쇼핑, 돌아 오는 길에 ~ 씨에서 점심입니다.
폐하는 인기 ...

2020/9/9 재방문

더운! !
9월에 들어갔다는데 왜 이렇게 두껍다! !
오전중의 단계에서 꽤 의욕이 잃어버릴 정도의 더위에 받았습니다(;^ω^)
하지만 낮에는 시카...

・차멘 870
인기 같지만 보통
싫은 사촌이 없기 때문에 좋은가? ?
베이스의 국물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볶음밥 770
파라 파라는 아니지만 쌀은 촉촉하고
기...

구리야마쵸의 『하라헤타』에 재방문입니다!
홋카이도의 코로나 사무라이는 조금 다스렸다! ? 라는 느낌의 6월말에 방해했습니다.
여전히 굉장히 혼잡하네요~
유석 인기점이군요~
...

팔로우하고 있는 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고, 잠깐 검토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신경이 쓰인 가게.

집에서 가깝지 않기 때문에, 작년 한 번 갔을 때에 우연히 휴업하고 있어...

폐하의 희망에 의해 오늘의 점심은 헤타씨입니다.
차멘과 오므라이스 (모두 ¥870-) 부탁하고 쉐어하려고 하기 때문에 뜻. 정말은 볶음밥 먹고 싶었지만…
주문 후 잠시 후 떠올...

드라이브가 테라하라헤타에게. 점심이었지만 정확히 가게 앞의 주차장이 비어 럭키입니다.

그러면 필리 차멘(920엔)을 2개, 부탁합니다. 증세 후 70엔의 가격 인상.
촬영할...

휴일, 폐하의 동행으로 평소의 쇼핑. 낮에는 희망에 따라 「하라헤타」씨입니다.
폐하는 볶음밥이 소망되고 시모나는 필리 필리처면의 하바네로 없음을 부탁합니다.
타이틀에 쓴 대로,...

2020/1/6 재방문

글쎄! ! 오늘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
마신 준 새해 쉬는 날 새벽에, 꽤 몸은 덜하다(^^;)
하지만 할 일은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낮입니...

2019/11/5 재방문

오늘은 오후부터 연수가 있어 출장입니다.
낮에는 조금 일찍 섭취하게 되어 출발하기로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기에서 괴로워하겠습니다! !

...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구리야마 텐만구 추계례 대제」에 갔을 때 방문하는 가게에서, 3년 전에 처음 갔습니다만, 매회 우즈 라면의 간장을 먹고 있었습니다.

메추...

約１ヶ月ぶりにバイクで凸…
お昼を少し過ぎていて５組待ち…

１５分くらいで案内され、待望のチャーハンとギョウザハーフを注文…
普通サイズでも中々のボリュームで、シンプルだが町中華らしいチャー...

所用があり長沼から栗山へ
はらへー太、一度は行ってみようと思い寄ってみた

チャーハン、チャーハン、チャーハンと書き込みが目立つのでどんなものかと期待を膨らませて、お腹は凹ませて注文

まず...

はらへー太
2024/10/26訪問
いつも行列の出来る超有名店だと思います。
駐車場は店舗前と道路を挟んだ向かいにありますが、駐車場に入るにも行列が出来てました。
多くのマスコミやタレントさ...

OPEN：11:00
来店：12:30 (金)初訪問

平日ランチ時でサラリーマンでごった返してました。なんでもある系なのでメニュー迷いました。

☆コーンチャーハン (￥980)
混んで...

オムライスが食べてみたくて、土曜の13時半に訪問。いつも混んでいるイメージですが、店前に車も駐車出来ました。店内も割と空いていて、ちょうど混雑が終わったあとだったのかな？

そして待ち時間が短い！...

カニチャーハンとチャーメンが大好きです。添えられるスープも絶品。塩加減が好きなんです。チャーメンは香ばしく麺を焼いて硬めのあんかけがおいしくて途中から酢をかけて味変させるのがおすすめです。
他にもた...

本日バイクの納車ついでにソロツーリングに来ています…
以前から何度か来ていた、はらへー太さんに凸
チャーメンも餃子も安定の美味さです…

そー言えば、ここでご飯物を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今度来...

この日はとってもラーメンが食べたかったので、味噌ラーメンと皆んなでシェアしてチャーハンを頼みました。時間はお昼のピークを過ぎていたけど、混んでました。ラーメン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チャーハンが...

昼前に栗山に行ったので、はらへー太に寄ってみた。11時台なのでまだ席は余裕があった。時々見るオムライス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頼んだ。目前で見ると大きいな。ライスは中華鍋で炒めて玉子はフライパンで巻くよ...

新千歳空港、飛行機からのレンタカーへ
千歳こら岩見沢、美唄方面へ
国道234号線へ　
せっかくランチ時、栗山町で何か食べようかと
そうそう前に聞いていた地域密着地元で人気の
はらへー太さんを...

お昼はこちらで。駐車場がめちゃ混んでいます。人気店です。ピリ中華丼ご飯少なめをチョイス。豆板醤の風味がして、結構辛め。ピリピリ中華丼にしなくてよかった。私にはこれがちょうどの辛さ。同行者の八宝菜ランチ...

2024/7/3　再訪

嫁さんは今朝鉄旅に出かけました(-_-;)
ってことで今日は嫁さんの弁当無しです。
よって町内ランチになりますが、今日はここへ行こうと決めていました。
そして食べる...

休日に町内で実施しているスタンプラリーを完成させるために栗山町を訪れた際に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駐車場は店舗正面と道路挟んで向かい側にあります。
メニュー豊富でいつものように迷ってしまいましたが...

栗山町で人気店の、はらへー太さんへ初訪問しました。
開店まもなくの入店でしたが、次から次へとお客さんが入店し、さすが人気のあるお店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
選んだメニューはおすすめの中から、チャーハ...

2024/6/12　再訪

最近外食全然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今日は昼休みに用を足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ついでに町内ランチすることにしました。
候補は数店舗あったのですが．．．どこも結構混んで...

南幌から室蘭へ向かう途中、昼食で栗山町にある中華屋「食の工房はらへ〜太」で昼食。

店内は地元の方々で混んでました。
店員さんは、忙しい中でこまめにグラスの水を足したり、とても良い感じのお店です...

2024/5/13　再訪
《2024年55杯目》

また今日から仕事ですなぁ。
嫁さん弁当がありませんので、町内ランチ行ってきます♪
今日はこちらで！！

はらへー太 【132回目】
...

2024/5/1　再訪

今日も普通に仕事です。そして昼飯はありません(^^;)
ってことで、混雑覚悟で栗山の街中華って言えば．．．の店へ訪問しました！
幸い、満席にはなっていなかったので一安...

食の工房はらへー太さん

はらへー太さんは創業60年以上！
昔から地元に愛される大衆食堂です

私は特にチャーハンとチャーメンがお気に入り！

ローラさんや大泉洋さんなど著名人もたくさん...

2024/4/23　再訪

今日は嫁さん弁当無い日ですので町内ランチです。
ローテ的に．．．ここがいいかな。
ってかカツカレー食いてぇ！！

はらへー太 【130回目】

カツカレー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