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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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町の居酒屋さんです。
7月某日某曜日、晩酌利用で歩いて錦町へと。昭和の時代は苫小牧の中心でしたが・・
駅前は今日も人が歩いていませんねぇ。
この日注文したのは・・
サッポロクラシック生ビール×4(520)
刺身盛合せ1~2人前(1420)
ホッキのうんまい揚げ(580)
B1豚チャップ(820)
夕張メロンサワー(380)
ハスカップサワー(380)
カニグラタン(680)
三千盛(520)
二世古吟風(730)
ホッキご飯(780)
あとお通し×2です。
この日の苫小牧、曇りで気温は20℃程。北海道の夏は短く7月中旬からお盆まで。都内と10℃近く違う・・嬉しくもあり悲しくもあり。さて、海鮮居酒屋→牛タン→ときたので良さげな居酒屋を調べて開店直後の17:00頃に海賊亭さんへ歩いて向かう。見える範囲でカウンター10席程、小上がりは4人掛けテーブル×4。着席と同時にアルコール消毒、接客は非常に丁寧。恐らく家族経営、三人体制、金魚飼ってます。帰る頃に後客一組。
アサヒもあるけどもちろんサッポロクラシックで乾杯!お通しは生ハムとエイヒレ、水菜。刺身は並、ホッキのうんまい揚げはうんまい!ですね、ほくほくさっくり、タラのすり身を中心に9種類を混ぜ込んでるそうです。B1豚チャップは苫小牧樽前産の豚、ハスカップに漬け込んでるそうです、ソースもよしでうんまい再びですね。B1とあるのはグランプリに関係あるのかしら?
ご当地サワーを相方、ボクはなかなかお目にかかれない三千盛(岐阜)があったのでそれを、呑みやすい辛口。ついで二世古吟風です、こちらも呑みやすい。〆のホッキご飯・・今回いろいろとお店で食べた中では一番!でした。注文受けてから炊き込みますが、醤油とバターホッキ出汁が合わさってなんとも言えぬ美味しさ。バターが入ってるからか子供の頃食べた炊き込みご飯とも違う。これは次来たら一人一人前だね!と相方。うん、ボクもそう思う。
お会計(税別)9160円、端数はサービス。
会計時レシートはありませんが注文伝票は提示してくれました。食べログと市内の店に置いてある小冊子のクーポンも使えます、2杯目無料券。
次に来苫したらホッキご飯を食べに・・
また必ず寄りたい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続く・・。
점포명 |
Kaizoku 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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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꼬치구이 |
예약・문의하기 |
050-5570-682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苫小牧市錦町2-5-3 |
교통수단 |
JR 도마코마이역에서 도보 5분 도마코마이 역에서 70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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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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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10석・작은 상승 4 테이블 16석・개인실 있음(10명부터 이용 가능. 25명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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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20~30인 가능 10명~30명까지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흡연 가능점이기 때문에 20세 미만 내점 불가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2대(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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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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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144-36-3888 |
비고 |
지불 방법: 카드 가능 |
9월 모일 모요일, 도미인에서 차분히(웃음) 노천탕 후 이쪽으로··. 이 날 주문한 것은 ·· 빗자루의 맛있는 튀김 굴 감기 잔기 히메타라구이 빗자루 밥×2 삿포로 클래식×많은 남산 화이트 와인 글라스,입니다. 약 3 년 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날의 기온, 낮은 20℃ 조금, 비가 오르는 밤은 겉옷이 없으면 쌀쌀한 9월말·· 17:30 입점 선객 없음, 통행은 생햄과 문어 오이의 식초 된장 굳이. 쿠폰 이용으로 완두콩 서비스&드링크 2잔째 무료(단 1잔째와 같은 것), 아무튼 2잔째 이후도 맥주 어째서 문제 없음(웃음) 해물 이니까 해물일까? 아니, 갈색 뿐이지만 이것으로 좋다. 이쪽의 가게에서는 이자카야 (선술집) 이용 & 빗자루 밥을 먹으러 왔으니까(웃음) 전회보다는 빗자루 밥의 버터?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회계 세금 포함 10430엔,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1할 정도 가격 인상하고 있습니다. 굴 베이컨 감기가 좋았다고 상대. 구이는 숯불로 차분히 불을 통과하므로 손님들이 비교적 시간이 걸립니다만·· 인연이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은가.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