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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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view
(スカイレストラン＆バー グランビュ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rand view（Grand view）
|
|---|---|
| 장르 | 프렌치、이탈리안、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144-31-316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プラン以外にサプライズなどをしたい場合は、3日前までにご相談の上 ご予約ください。 |
| 주소 |
北海道苫小牧市表町4-3-1 グランドホテルニュー王子 16階 |
| 교통수단 |
JR 치토세선 '도마코마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5분 도마코마이 역에서 37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9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 요금 10%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소가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호텔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9.5.17 |
| 비고 |
당점은 PayPay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그랜드 호텔 뉴 프랑스 요리 최상층
낮에는 도마코마이의 거리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고, 밤에는 밤하늘 아래에서 빛나는 야경을 만끽--. 「그랜드 호텔 뉴 왕자」최상층이라는 입지를 살린, 최상의 위치와 함께 본격 프랑스 요리를 「그란뷰」로 마음껏 즐겨 주세요. 점심은 제철 식재료를 살린 호화 뷔페로. 저녁 식사는 요리사의 정성을 담은 예술의 한 접시를 코스에서. 소믈리에 추천의 엄선 와인을, |
夜景でカクテルシリーズ（？）第２段、今回は苫小牧です♪
グランドホテル王子の16階「グランビュー」からの夜景です。
カウンターから見える夜景は、王子製紙苫小牧側で、その向こうは登別方面らしいですｗ
光だけみるとわけわかんな～いですが、次回は明るい時に見て地図帳を広げ確かめたいと思います！（ﾎﾝﾄｳｶ？
でも、割と地図を見るの好きです。
すぐ忘れますが。
そして、本にあるとおり、地図の上下を方向にあわせクルクル回して見る女「のぐり」です。
「話を聞かない男、地図の読めない女」←あんまり合ってるとは思えないけど。
土曜日の夜ですが、どうしてこんなに人がいないのでしょう？ｗ
前日は、すごく混んでいたそうで。
私、こうゆう運（？）あるんです。
混んでるお店の隙間の日（時間）に、快適に割り込んじゃうｗ
メニューを見ると、カクテルはロングしかない？！？！
「あれ～、前とメニュー変ったんですね」っていう友達に、シェイカーふれる人が限られているのでロングに変ったとの事 m(＿＿)m
でも、カクテルより夜景に興味あり～の私はＯＫ～だったのです。
ロングのオーダーをしたところに、シェイカー振るお姉さんが違うお店から戻って来てくれて、ショートに腕を振ってくれることに♪
今は使っていないメニューからオーダー出来る事になりました♪♪
１杯目 「マルガリータ」
２杯目 「グランビュー」 （青いカクテルだったのですが、写真撮り忘れちゃった＞＜）
３杯目 「まだ名前のない山本さんにおまかせのハスカップのカクテル」
おつまみは、ナッツ＆チョコです♪
ナッツ大好きなんです♪
「あの光はどこだろう？」
「・・・・・・」
苫小牧市民でも、光だけになると、光集団の色の違い、方向感覚が「？？？？」になるらしく、酔っ払った頭には、結論でないゆる～い話題がちょうど良い感じで＾＾
窓は３方向にありますが、カウンターは王子製紙側で、24時間工場が動いているらしく煙モクモク頑張って営業中。
ここも「グランドホテル王子」かぁと、なんか地元色満載の、近いけど札幌とは違う土地柄なラウンジの夜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