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nairo no Hikari

노보리베츠에서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 들었습니다.
하스컵 솔베 받았습니다.
색도 깨끗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바닐라도 매우 농후합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2024/07 오후 방문)

다음을 주문했습니다.
・ 젤라토 2색 [650엔]

수박과 멜론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유감입니다.
고민한 결과, 누플 밀크와 크래프...

더운 가까이, 근처를 다녔기 때문에 방문, 이번은 딸기 관계(도요우라 딸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매진되어 있었기 때문에 말차 토키나코를 선택.
말차는 차의 맛이 진하고 맛있고,...

더블 650엔을 2개 부탁했습니다. 양은 보통이므로, 다음은 5맛으로 1500엔을 부탁해 보고 싶습니다.

초코민트는 상쾌하고 맛있다.
누플 우유는 감칠맛이있는 진한 우유 느...

타베로그를 참고하게 해 방문, 노보리베츠역 옆, 교류 센터 안에 있는 가게입니다.
모듬이 매우 세련되고, 얼음을 본뜬 나무 주걱의 아이스 스푼과 같은 형태의 사탕이 붙어 있습니다...

연휴의 모나카 노보리베츠 온천의 돌아가는 길
아이스 먹고 싶다고 검색하여 나온 가게 노보리베츠 역 바로 옆에 새로운 온천이라는 시설 안에있었습니다.
품절인지 종류는별로 선택할 ...

시간 조정으로 노보리베츠 들어가면, 누플되는 시설을 발견. 조속히 들어 보면 제라드 숍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만드는, 담진 식재료에 구애된 젤라토, 단순히 담을 뿐 아니라, ...

제휴 농가로부터 구입 한 현지의 과일 · 야채가 사용되고있어, 설명서가 능숙하고 아무도 맛있을 것 같고 헤매습니다 웃음


도키비, 다시마와 루버브 레몬의 젤라토 2종 모듬을...

노보리베츠역 앞에 젤라토 점이 생겼다는 정보를 얻어 조속히 방문. 가게는 노보리베츠역 앞에 있는 「노보리베츠시 관광 교류 센터」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나나 색의 히...

▼ 주문한 것
◎이색(요시초코&호로 고말차 아즈키)…650엔
너무 맛있고 완전히 없어져 깨달으면 완식하고 있었다. 특히 아이스라든지 달콤한 것은 혀에 남는 뒷맛이 신경이 쓰이지...

귀여운 요정 같은 두 사람이하고 있습니다.
호박은 촉촉하고 짙은, 연어 컵도 깔끔한 신맛과 단맛이 맛

가게 깨끗하고 추천합니다

登別駅となりにある、可愛らしいジェラート屋さん。胆振地方のこだわりが詰まっているフレーバーが並びます。かぼちゃとチョコを頼みましたが、カカオを砕いた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やかぼちゃの種などいろいろと...

所用で登別に行くのでその辺で美味しい店はないか？と検索して、初めてこの店を知りました。
夫はヌプㇽの存在を知っていたけれど、私自身はヌプㇽすら初めて知った施設でした。
ヌプルのルはアイヌ語の小さい...

[English below]

イタリア人なのでジェラートにはいつも少しうるさいのですが、このお店は最高です！地元の食材だけを使っていて、ジェラートは丁寧に作られていて、小さなトッピングが食感...

え？こんなところにジェラートが？？と思ったけど「ジェラート」ののぼりが立っている…。
登別駅横ヌプㇽ内にあって、入ってすぐ正面にあります。
毎朝出来立ての胆振産ジェラートだそうで、普段見たことがな...

夏休みの北海道旅行の二日目に娘と2人で伺いました！

登別温泉～登別駅までバスで移動後、札幌までの特急列車待ちの間に、駅のすぐ隣にある「登別市観光交流センター」内にあるこちらのお店でおやつタイム。...

総合2.3
シングル500円
ダブル650円
クインティプル1,500円
ダブル　芳醇チョコとヌプルミルクに
してみました
フワッとな食感とお味
エア感！？
オリジナルチュイルはサック...

登別温泉でサ活を終え帰る途中、妻「此処のジェラート食べたい♡」
高速インター過ぎるから遠回りになるのよね(^^;

土曜日の午後、ヌプルは閑散としてます
妻が2色にスプーン2つを購入し着席
...

プレオープンしてます
はるか店主さんが笑顔で対応してくれます。
2色！何にしよう？…店主にお任せ！w
出来立てのきな粉と、のぼりべつ牛乳ミルク…
甘さ控えめ 美味いね～

ありがとう券を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