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oba & Cafe Karakure

2024년 7월

오로론 라인에있는 세련된 카페입니다.
점포 앞 넓은 주차장 있음.

점내에서는 일본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테라스 좌석도있었습니다.
이쪽의 메밀...

오로론 라인은 일이나 놀이에서도 잘 다니는 도북으로의 내 시닉 바이웨이. 그 도중에 항상 신경이 쓰이는 「그것은 카페? 아, 오늘은 11시 반. 인기 가게일지도 모르는 가게에 들어...

작년에 들었을 때의 리뷰는 왜인가? 업되지 않음
이번에 두 번째 방문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일로 일년에 몇 번, 루 모에 · 하보로 부근까지 차로 오고 있습니다.
그 때 ...

작년 10월 홋카이도.
오로로 라인을 왓카나이에!
도중 점심 곳을 찾고, 죄송합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소바.
따뜻한 카시와 소바를 받았습니다.
그 후 모처...

일로 일년에 몇 번, 루 모에 · 하보로 부근까지 차로 오고 있습니다.
그 때 해안을 따라 멋진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그쪽 방면에 갈 때의 스케줄이 강행군으...

메밀이 매진되었을 때도 있고 흔들리고 있었지만, 오늘은 괜찮습니다. 문이 3장 있어 엄중한 보안. 신발을 벗고 입점. 선객 2명. 창가 카운터에 착석. 불행히도 날씨가 유감입니다....

고다이라마치의 시가지에 있습니다.

루 모이시에서 국도 239 호선으로 북상하면 왼쪽에 보입니다.

노보리가 가득하기 때문에 알기 쉽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신발을 벗...

연일의 더위! 루모 방면도 아치치입니다. 오늘
곁이 먹고 싶은 기분입니다. 마이레비 산정
뉴스를 검색!

마이우 같은 소바 가게가 히트. 메밀
& 카페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방문일 2020년 9월 12일(토)

루 휴게소에서 수의 아이 젤라토 즐겨, 그런데 점심 밥은・・・
올해는 오로론 라인을 여러 번 통과했지만 코로나의 영향이나 휴업
2회 정...

즈~라고 신경이 쓰였던 세련된 모습의 가게입니다.
다방? 메밀 가게? 왠지 들어가는데 용기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타베로그의 입소문을 보고 입점 결정(^O^)
입구에서 신발을 벗...

디저트와 차만 받은 적은 없지만 디저트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계절에 변화가 있기 때문에, 몇 번 가도 즐길 것 같다.


그렇지만, 타이밍이 나쁘고, 가도 휴가였다고 하는 ...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고 넣지 않았던 가게입니다만, 드디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 전망은 좋아합니다.
오리즙 메밀을 받았습니다. 메밀은 꽤 가늘다.
국물...

일본해 바라보면서 메밀도 좋다.

ずっとお伺いしたかったからくれさんへ初来訪です
お店のロケーション的に絶対夏の晴れた日がいいと思っておりまして
すっかり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開店早々に着きましたがもう駐車場にはたくさんの車が...

　道北の天塩町に用事のため、以前より気になる「からくれ」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開店の11：30のちょい前に到着。先客はおらず入口付近の壁に、今月の休日を記入してあるカレンダーと本日のおすすめメニュ...

羽幌の甘エビを目指してた時、
ん？オシャレなお店。
なんのお店？
お蕎麦屋さんではないの〜！

帰りに寄りましょう。
しかし、これが失敗⁉︎
いや、でも、甘エビが目標のこの日だから。
...

オロロンラインを南下中。

ランチスポットを物色するも、激混みだったり臨時休業だったり本日終了だったり、中々ありつけず(>_<)
食べログを開き、ランチ時間が過ぎても営業しているらしい此方のお店...

以前から行きたくてバタバタしてた店なのですが、なかなかタイミングが合わずようやくの訪問です

留萌から羽幌・苫前へ向かう途中 R239の海沿いにポツンと立った黒い一戸建て「そば＆カフェ からくれ」...

海を見ながら〜

お蕎麦を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4テーブル（4人がけ）とカウンター席4人分どの席からも海が眺められますよ。

日曜日の昼で留萌のお寿司屋さんがどこも満席だったからかな？...

ミシュラン掲載店!!すばらしいお蕎麦!!
外観から絶対に美味しいのだろうなと、期待していました。
中に入ると窓の外はすぐ海、出前にテーブル席、奥には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
そしてオーダーした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