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tsufuku

JR 오비히로역 에스타 내에 있는 메밀집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10승 타타라는 돼지고기 덮밥에 번쩍인 메뉴도 재미있습니다.

부모와 자식(1100엔)
꽤 달콤한 국물입니...

오비히로 출장으로 방문, 다음 예정이 막혔기 때문에
속도감에 기대해? 입점~
선객 6, 4명 팀은 쭈그리고
2는 부부? 카시라
주방 쁘띠 파니 기분 ~ (선객 좌절감)
하...

타츠 후쿠 씨에 다녀 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온 것은 오비 히로 역입니다.

이곳은 우동도있는 메밀 가게

메뉴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높은 것이 눈에 띄는...

카시와 소바 1000 엔
오츠유 단맛, 국수 부드러운.

출장 전에… ✨
볼륨감! ! ✨
안심하는 맛. 맛있었습니다!

구시로 방향에서 둔행 열차를 타고 오비 히로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특급으로 환승하여 삿포로를 목표로합니다만 40 분 정도의 대기 시간입니다

집에 도착하는 것은 22시...

이전에도 메밀 가게였던 JR 오비 히로 역 구내의 테넌트에 찻집 경영 메밀 가게가 출점 한 번 들었는데 별로 맛의 인상이 남지 않고 & 개업하고 곧 시기였던 것 같아서 가게 측이 ...

굴을 좋아합니다.
있으면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 주문합니다.
굴 5개 들어 1,200엔, 싸다!
7분 정도로 옷덮밥.
조금 불을 넣었는지 삶은 느낌이 있지만,
...

모리 소바 650 엔!
싼 것이 기쁩니다.
신토쿠 소바의 녹차가 들어간다.
차는 희미한 쓴 맛과 색칠까?
조금 짙은 매운 삶은 맛이 있습니다.
조금 굳은 국수, 좋아해서 ...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메밀을 사랑하고 기쁩니다.
가격도 양심적.
역시 오비히로 돼지고기 덮밥 세트.
돼지고기 3장으로 좀처럼 볼륨.
옆에 전문점이 있으므로 비교는 어렵지만...

訪問日:2018年9月4日午後2時半。
この日は仕事が休みで、千歳と恵庭の友人がサプライズでドライブに連れてってくれました！
朝8時頃に出発し、ドライブ途中で帯広にいく話になり、帯広行くなら豚丼を...

肉は柔らかく、甘めのタレも好みの味。グリーンピースではなく枝豆が乗っかっているのもちょっとうれしい。汁がわりについていたミニそばは手打ちかな？これも美味しく満足。

珍しく仕事が忙しくて昼食を摂るタイミングを逃してしまったじゃないの…
午後３時過ぎ…
こんな時間だけど、お腹が泣き止まないので何か軽いものでも食べましょう！
と言う事で、帯広駅前のホテルにチェッ...

14時過ぎ帯広到着どこももぅランチ終わっちゃうので
かるく何か食べて行こうとESTA内
達福 さんへ(^^)/
14時半過ぎ帯広時間過ぎてるので
先客、後客無し。

帯広は外寒そうなので...

この日から帯広に遊びに行きました。
遊びにと言っても、目的の一つは十勝ギターフェスティバル2018の応援。
そしてもう一つは十勝のレビュアーさんとの交流。
もちろん会社関係もあるのですが、こちら...

酵素玄米ランチの後、ナチュラル・ココのエスタ店閉店を確認するのに、久しぶりに西館の方まで来ると、
あら！閉店した東家エスタ帯広店の跡に、新しいお蕎麦屋さんが、いつの間にかオープンしてる！
さすがに...

「逹福」

帯広に独りです

最近は旭川ばかり目的地にしていましたが
たまに帯広に行ってみようかと
最近、なかなか稼げないから
力入ってなかったんだけど
調べたら、意外とあり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