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kebono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215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2階は禁煙席になります。20歳以下のお客様は2階のご予約で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2階のお席はメニューは同じですが喫茶店のような雰囲気になります。 |
| 주소 |
北海道釧路市末広町2-12 |
| 교통수단 |
쿠시로 역에서 택시로 5 분 ※ 차로 오실 때는 점포 맞은 편의 동전 주차를 이용하십시오. 귀국시 할인 티켓을 발행합니다. 구시로 역에서 93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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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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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46000100491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85円/人(お酒を頼まれる方のみ）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5 Seats （ 카운터 13석, 테이블 5석, 작은 오름(파고타츠) 4석, 2층 테이블 4석, 카운터 4석, 개인실 1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은 2층의 금연석입니다. 1층에는 25명 수용 가능한 파고 화연, 연회 공간 있음(흡연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1층：흡연 2층：금연(20세 이하의 손님은 2층의 다방에 안내하겠습니다. 이쪽은 다방과 같은 분위기의 자리가 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유료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쪽의 경우, 2층석(금연)에 안내하겠습니다. |
| 전화번호 |
0154-65-5114 |
久しぶりに入りましたが、
以前の焼き台の主人がいません。
スタッフさんは若い方ばかりになりましたね。
女性スタッフの接客応対は優しい感じで
気配りや配慮が見て取れましたが、
若い男性スタッフが……( ´~`)
まずは肝心の料理を頂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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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通し（長芋の千切り）
◾︎ もつ煮込み
◾︎ 釧路産 メンメ刺身
◾︎ 灯台ツブ煮
◾︎ 生ビール（サッポロクラシック）
◾︎ 釧路の地酒 福司（上等辛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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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通し、何だか寂しいね。
人気メニューという「もつ煮込み」は塩っぱいね。
メンメ刺、高級魚だから高いし少量。
でも脂乗りは良いし淡白だけど旨味もあります。
灯台ツブ煮はガッツリ冷えてるね(￣▽￣;)
温かいのが食べたかったなぁ……
ちなみにこれで4000円超え。
地元民は行か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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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総評 ～
辛口言いますよぉ〜^^;
Google評価4.1や食べログ評価3.47に騙されて
観光客が行くお店ですね。
小生が釧路に遊びに行ってこの店を選んだなら
後悔します。
ちゃんとした釧路の幸を味わいたいなら、
他を探した方が良いです。
ホスピタリティとコスパも含めて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