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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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オーナーさんの優しさ溢れるお店!
特筆:本当に気持ち良く食事を楽しむ事が出来ました。
こちら「まる九」さんは元阪神タイガース、ごオリックスに移籍されて活躍された野田選手がオーナーのお店・・・
まる九の店名の通り九州の食材を中心にした料理を出されています。
こちらにお店をOPENされて約8年(11月で)になるそうですが、伺ったのは初めてで、こちらのお店は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夕食が少し遅くなり金曜日中々お気に入りのお店は満席で予約が取れない・・
そこで新しいお店を探す事に・・食べログで検索何軒か電話するも5名+赤ちゃんはかなりハードルが高く見つからない。
たまたまこちらの看板を見つけて直接伺う事にしました。
午後9時入店先客が3組・・ホールの女性の方に赤ちゃんがいると事をお伝えして了解を頂く事に・・快く了解頂きました。
直ぐにオーナーさんが笑顔で出て来られ赤ちゃんが居るならこちらの広めの席へどうぞと案内して下さいました。
(第一印象から凄く良い・・)
お店の方もオーナーさんも何時も笑顔で孫にも私達にも接して頂き本当に気持ちの良いお店でした。
今回注文したメニュー
鶏サラダ 800円
さつま揚げ 600円
セセリの山葵和え 600円
馬刺 1800円
軟骨唐揚げ 600円
豚角煮 800円
豚シャブ2人前 1950円(1人前)
さくらご飯 800円
中でもセセリの山葵和え、豚角煮、馬刺は私的にお奨めのメニューです。
それと豚シャブの出汁が凄くバランスの良い出汁で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是非伺いたいお店です。
ご馳走様でした。
追記:今回は娘婿が前回伺えなかったので、米に旅立つ前に一度伺いたいとの事で事前に予約を入れて伺いました。
当日金曜日と言う事も有り4500円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今回は大人6名+孫・・今回も予約の時に孫の事を話すと、端の少し広めの席をご用意させて頂きますとおっしゃって頂き奥の席を予約いただきました。
午後7時の予約で入店・・既に満席・・野田さんもホールですごく忙しそうにされていました、野田さんもホールの女性の方も前回訪問した時の事を覚えて下さったみたいで凄く気軽に声かけた頂き、スムーズな対応で満足でした。
今回もオーナー自ら焼き物を焼いてサーブ頂き、孫にも笑顔で接して頂きました。
最後にサインをお願いした所快く承諾頂き「全力投球」と書いて頂きました。(娘婿と息子への誕生日のサプライズ)
本当に色々お気遣い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料理も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脂肝、馬刺し・・鍋も・・
ご馳走さまでした。
점포명 |
Jidori Kurobuta Basashi Maruk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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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닭 요리、돼지 샤브 |
예약・문의하기 |
050-5597-419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1-3-11 ノアールビル5F |
교통수단 |
각선 산노미야역 도보 5분 한큐 동쪽 출구에서 도큐 핸즈 방면에 약 50m 이쿠타 신도 거리의 노아르빌 산노미야 역에서 1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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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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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400円(コースには付きません) |
좌석 수 |
26 Seats ( 전석 파고 굳은 자리에서 조합도 자유 ♪ ※ 전세는 20 명으로부터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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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전세는 20명 이상으로 받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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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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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78-321-0474 |
비고 |
paypay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손녀가 방문하고, 이번에는 항상 함께하고있는 5 쌍의 부부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당일 예약을 부탁했습니다. 여기에, 한신과 오릭스의 전 투수였던 노다 씨가 운영하는 가게는 2013 년 2 월 15 일에 손녀가 1 살이었을 때 방문해, 그 때 노다의 주인이 손자를 돌봐, 손자가 매우 기뻐하고, 그때 특별한 사인을 받았습니다. → 아직도 집에 사인을 해두고 있다. 우리는 손자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활기찬 저녁을 먹었습니다. 손자는 노다의 주인을 만나고 싶었다. 손자→ 한마디 우선 생맥주로 건배 통로는 과연 수제 어묵, 과연 규슈 향토 레시피? 동그랑땡 만두 ・・・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는 만두 였습니다. 닭고기 숯불 구이 : 1800 엔 X2 흑돼지 샤브샤브 ・・・1700 엔 X2 우선 숯불 구이 치킨 : 허벅지살, 세세리, 동그랑땡, 2인분에 꽤 많은 양이었고, 신선한 닭고기는 모두 맛있었고, 옹알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흑돼지 샤브샤브 ・・・ 샤브샤브 것만으로도 담백하고 맛있는 삼겹살과 등심, 삼겹살의 지방이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죽을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맛있었어요. 그것은 대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