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tro Gallo（Bistro Gallo）
|
|---|---|
| 장르 | 비스트로、바르(스페인 식 바)、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689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4名様以上のテーブル席をご希望の方はお早目のご予約をおすすめ致します。お気軽にお問合せ下さい。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1-3-10 燕京ビル 8F |
| 교통수단 |
◇JR 산노미야(서쪽 출구) 도보 2분 ◇한큐 산노미야(서쪽 출구) 도보 1분 산노미야 역에서 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14000109730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のみのご予約の場合お一人様500円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포 입구에 흡연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3.30 |
| 전화번호 |
078-393-0778 |
| 비고 |
◆계열점 정보◆ 【GALLO GARAGE】 https://tabelog.com/hyogo/A2801/A280101/28048018/ 유명 아티스트에 의해 그려진 벽화나, 빈티지의 바디를 개조한 「맥주 서버」는 일견의 가치 있어 ! 스테디셀러 메뉴의 【아카미 스테이크】는 물론, 인기 №1의 「헬레카츠」는 필식! 【GALLO Diner】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1/27125690/ 「GALLO GARAGE」의 분위기를 답습하면서도, 보다 팝적인 김으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다이너.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것은, 고베의 본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국산 소의 붉은 몸. 점심 시간에는 철판 스테이크와 괴육을 토핑한 카레, 두꺼운 패티를 사이에 둔 호쾌한 햄버거 등 고기 요리 전문점만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HOLE】 https://tabelog.com/hyogo/A2801/A280101/28064262 2022년 7월에 NEW OPEN! 빈티지가 흩어진 점내에서 음악과 술, 맛있는 요리, 물론 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다. 바삭하게 선술집 수 있는 카운터나, 느긋하게 편히 쉬는 소파석도 있어. 어른들의 휴식의 장소로서, 일상에 녹아 가는 듯한 차분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場所は阪急神戸三宮駅から一つ上の道筋で、マクドナルドから東急ハンズに伸びる直線通りの向かい道。
ビルの８階に位置する場所にあり、席によってはビューが覗きます。
席に着いた途端に雨が降り、気付けば数分後には雨がやんでいる。
最近雨の日でもなぜかタイムリーに雨が止み、きれいに避けれています。
そんな個人事情は置いといて、では料理紹介に。
・付き出し
内容は豚肉のリエットと、アンチョビのオリーブ。
付き出しながら、一品としての量をも超えるなかなかの量。
オーダー料理が届くまでゆうに時間を楽しめ、そして味も美味。
・前菜の盛合せ
そして引き続きオーダー料理、盛合せを飛び越えたかなりの量。
それぞれが単品で注文したほどの、オードブルの様な特大盛合せ。
オーナーさんが一つ一つ説明してくれ、「量の加減が出来ないんです」と笑顔で一言。
内容は、野菜はキャロットラペ、ラタトゥイユ、バーニャカウダ。
そして片側には牛、豚、子羊、鴨の４種類のシャルキュトリーと盛りだくさん。
どれも外れなく、前菜としては非常にクオリティが高く美味しい料理達でした。
そしてメインでオーダーしたこちら、
・中山牛のサーロイン
数種類の肉の中から迷いながら、サーロインを選択。
全て２００ｇからの注文で、カットも大きくしっかりと肉を味わえる。
この写真通りの抜群の火入れ加減、かなり美味い！
レベルが非常に高く、ステーキ専門店に行くよりよっぽど美味しいです。
そして最後に、珍しいと思って注文したこちら、
・海老のソーセージ
文字通り完全な海老の味わい、初めて食べる味でこれまた美味です。
以上の料理。
付き出し＋３品という少ない注文内容ですが、一品一品の量がかなりしっかりでお腹もパンパン。
来店した感じでは、おそらくどれを注文しても外れなしに美味しいです。
特にステーキに関しては絶品、バルとしては最高峰のクオリティだと思います。
それに接客も非常によく、最初から最後まで気使いや対応なども素晴らしい。
例えば料理の量に関する相談から融通、嫌いな物を詳しく聞いたりだとか、飲み物の切替の頃合い、
スタッフさん一人一人の接客がかなり行き届いていました。
この点もバルとしてのクオリティで言えば最高峰だと思います。
神戸のビストロではダントツ「ベック」さんが評価されてますが、
総合的に見ると個人的には断然こちらがお勧めです。
※神戸の上質グルメに特化し、料理のジャンルごとに分けてこちらで統括して紹介しています。
よろしければご覧下さいませ。
【●神戸三宮を中心とした、お勧め上質グルメ】
http://ameblo.jp/freelancer-n/entry-11902973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