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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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 Shitsu Yakiniku Kou Begyuukambee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소혀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5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좌석 전용 예약 고객에게】 식사 등은 당일 주문 주시고 정산하십시오. 개인실석이나 전세도 예약 가능합니다. 전화로의 예약도 가능하게 되고 있으므로, 불명점이 있는 경우는 부담없이 전화해 주세요.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1-9-3 レインボープラザビル 5F-A |
| 교통수단 |
JR 고베선 산노미야역 서쪽 출구 도보 2분 한큐 고베선 고베 산노미야역 도보 2분 고베 시영 지하철 니시진・야마노테선 산노미야역 도보 4분 한신 본선 고베 산노미야역 도보 6분 고베산노미야 역에서 1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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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테이블 개인실 있음(2명~60명용/파티션 구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 전면 금연(점외・옥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불가 문의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OK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공식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11.20 |
| 전화번호 |
078-335-1724 |
| 비고 |
우기 신용카드도 이용 가능：MUFG / UC / DC / 아플라스 |
この日は三ノ宮にいて、帰りにご飯食べて帰ろうと思い、探しました。
結局食べログにて探そうとして焼肉店を検索して官兵衛さんに決めました。
ビルの5階だったんで少しわからなくなって、立ちん坊が居たからこの店どこか？って聞いたらたまたま官兵衛さんの呼び込みだったんですよー。
でもやばいかなぁと立ちん坊居ているところはあかんって聞いて居たからね。
でもお腹すいていたのでまぁいいかと思って入りました。
入るなり薄暗くて、街の焼肉店というより、バー的な暗さで全体が高級な雰囲気でした。
お客さんの入りは三分の1も入ってないかなぁという感じでした。
そこで注文しました。
生ビールですけどプレモルしかなくてじゃビンにしようと思うたけど瓶ビールは無いですと言われて仕方なくプレモルを頼みました！
そしてお肉です。
初めてのお店なのであまりわからなくて、店員さんの説明もなく、とりあえず黒毛五種盛りとナムルの盛り合わせ、キムチ盛り合わせとを選びました。
すぐに届きました！
でも少ないし硬いしイマイチでした。
だから単品で注文しようと思って6種頼みました。
でも単品でも三切れか四切れくらいしか入ってなくて50グラム有るか無いかくらいでした。
色も悪くてあ〜〜でした。
物足りん！値段とっても仕方ないから普通に一人前100グラム位は入れてよという感じですね！
後物足りんから石焼きビビンバを頼もうとして店員さん呼んだら私はメニュー見てなかったんだけど、石焼きビビンバ下さいと頼んだらユッケにしますかハラミにしますかと聞かれて生肉のユッケは食べれないから、ハラミを注文しました。
出て来たのは半ナマのハラミが載っていてあと生卵と刻み海苔が入っていて、後ソースがコチジャン系のたれがかかっていて、いつも食べてる物とは違った…
ナムルも無いしコチジャン系のたれも変に合わないし、残すのが嫌いな私が残さざるを得ない物でした。
それは私だけが合わ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早々に出ました。
ごちそう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