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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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ALLO GARAGE（GALLO GARAGE）
|
|---|---|
| 장르 | 니쿠바루(고기바)、스테이크、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67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2-5-17 メープル三宮 3F |
| 교통수단 |
JR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5분 규쿄류치･다이마루마에 역에서 28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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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4000110243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디너】 좌석만 예약의 경우, 한 분 500엔 받을 수 있습니다. ※ 점심은 충전료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1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8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2.22 |
| 전화번호 |
078-599-7088 |
| 비고 |
가맹점 정보◆ 【Bistro Gallo】 https://tabelog.com/hyogo/A2801/A280101/28037429/ 야경이 보이는 은신처 BISTRO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 살코기. 붉은 살코기를 고집하는 '히로시마현산 나카야마규'를 메인으로 숙성육과 지비에 요리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기와 어울리는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GALLO Diner]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1/27125690/ 'GALLO GARAGE'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좀 더 팝적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다이너.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에는 고베 본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일본산 소고기의 살코기를 사용한다. 점심시간에는 철판 스테이크과 덩어리 고기를 토핑한 카레, 두툼한 패티를 끼워 넣은 호쾌한 햄버거 등 고기 요리 전문점만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HOLE】 https://tabelog.com/hyogo/A2801/A280101/28064262 2022년 7월에 NEW OPEN! 빈티지가 가득한 가게 안에서 음악과 술, 맛있는 요리, 물론 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다. 가볍게 선술집 할 수 있는 카운터와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소파석도 있다. 어른들의 휴식처로서 일상에 녹아드는 듯한 편안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神戸で一人飯。神戸なのだから美味しい肉を食したいものだと思い、食べログ検索で辿り着いた肉バル。
店内は赤を基調とした独特のインテリアは、まるでSMショーパブを彷彿とさせる(注: 行ったこと無いのであくまでイメージ(笑))。ドキドキしながら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るが、すかさずフレンドリーに話しかけてくれるお姉さん(店長)に気分をほぐされオーダー開始。
神戸牛には拘らず、なかやま牛を中心に全国から黒毛和種や交雑種を取り寄せて提供するのがこちらの特長。本格的なステーキと店長イチオシのヘレカツの中からこの日はサロマ黒牛のヘレカツを注文。焼き上がるのに30分以上掛かるため、その間に前菜盛り合わせを頼み店長との会話を楽しむこととした。カウンターで店長と向き合って話をしているうちに、奇抜なインテリアにも徐々に慣れて、すっかり和やかな気分に。ワインもグラスで頼んでいるのに未開封のボトルを複数運んで選ばせてくれる有り難さ。肉が焼き上がる前に前菜もワインも平らげてしまったので、プラータチーズをツマミにワインをお代わり。
そして、ついに運ばれてきた200gのヘレカツ。その分厚さに驚愕。そして、芸術品のように薄く肉の邪魔をしない衣に感動！こんなに美味しいヘレカツは生まれて初めて。交雑種を侮るなかれです。
最後はシェフも玄関の外まで見送ってくれました。神戸牛を使わなくても神戸で人気を誇る孤高の肉バル。オーナーが1号店を開業してからまだ6年だそうです。遊び心いっぱいの当店は3号店。これは良い店を見つけました。御一人様でもグループでもお勧め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