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Kiyorito Shoku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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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오이스터 바、해물、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7-884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영업 시간외에서도 전화해 주시면 굴 가능합니다 매일 입하하는 굴 에는 개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뭐든지 말씀해주십시오 코스 등도 상담하십시오 또한 당점은 [키요리토 Sakanoba 술 사이]의 새로운 점포가되고 있습니다. 예약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中山手通1-21-13 |
교통수단 |
JR 산노미야역, 고베 시영 지하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7분 한신 전철 고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8분 이치 식당 신사씨의 대각선 앞 됩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47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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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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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36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2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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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6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커튼으로 나눌 수 있는 반개인실로 되어 있습니다. 5명 이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 12명까지 앉을 수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기본적으로 흡연 가능합니다만, 금연 희망의 손님이 계시는 경우(예약에서 요망 있었을 경우)는 금연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그 경우는 밖에 재떨이를 설치 하겠습니다. 협력 잘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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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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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음 |
오픈일 |
2020.7.1 |
전화번호 |
078-771-4833 |
비고 |
전세 예약 등도 받고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17시-24시가 되어 받고 있습니다만, 시간 등도 상담해 주십시오. 원 플로어의 구분이 없는 점내가 되고 있습니다. 망년회나 신년회 등에 꼭 검토해 주십시오. 저희 가게는 매일, 굴의 입하가 있습니다만 수에는 한정이 있습니다. 많이 드시고 싶은 분은 3.4일 전에 어느 정도의 개수를 말씀해 주십시오. 설치 가능합니다. 원하지 않는 고객에 관해서는 1인 5개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또, 당일 예약으로 굴 많이 먹고 싶은 분은,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쪽도, 미리 양해 바랍니다. |
初訪問。
北野坂を登って像ビルを曲がって
すぐのところにありました。
*名物甘海老丼、甘海老の殻から出汁を取った汁物
*北海道産生牡蠣
*北海道産甘海老のカンジャウセウ
*焼き牡蠣
*牡蠣のメキシカンスタイル
*牡蠣としらすの酢橘ポン酢
*ニシンの酢漬け
*ケサディーヤ((メキシカンスタイルのpizza)
*北海道羅臼産肉厚ホッケ
を注文。
オーナーさんが北海道出身の方で
親戚の漁師さんから毎日生牡蠣を仕入れられてるそうです。
外観からすると牡蠣のイメージが強くて
和食屋さんかと思いましたが
カンジャンケジャンやメキシコピザなど
結構色んなメニューがあって面白かった!
生牡蠣以外で1番美味しかったのは
甘海老丼!!!!!
酢飯に大量の甘海老がどーんと!
海老が甘くて小さいけどぷりぷりで美味しかった!
剥いた殻から出汁を取ったこの汁物も
めっちゃくちゃおいしかった…
寒すぎてじわーんと沁みた。
あと、ホッケも肉厚!どでか!で
めちゃめちゃ食べ応えあり、良いアテです。
醤油をつけなくても良い塩っ気があり
私は醤油をかけずにおろしだけ乗せて
食べるのが1番好きでした。
店員さんと話していたらどうやら牡蠣は
年中160円で提供されてるようです!
生牡蠣で毎日仕入れしてて新鮮なのに安すぎ。
店内すごく広々としていて
テーブル席が沢山ありましたが
1人で来られているお客様も何組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
店員さんがみなさんめちゃめちゃ親切。
そしてめっちゃ愛想良い。
腰痛がひどいのでテーブル席でお願いしていたところ
腰が悪いとお聞きしていたのでと
1席通常と別のクッション性がある椅子を
用意してくださってい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お気遣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お食事する上でお料理の味と見た目はもちろんですが
サービス面も大切だと思っています。
どれだけ名店で予約困難で味が良くても
対応の悪い店には2度と足を運びたく無くなりますが
こちらのお店のようにサービスが良いお店には
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