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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에서 팟타이 능숙
팟타이가 먹고 싶어서 날을 비우지 않고 다시 방문. 팟타이를 주문할 생각이 가파오도 신경이 쓰이고 잠시 고민한다. 메뉴가 풍부한 것은 좋지만, 동시에 괴롭히는 것은 곤란합니다. 결국, 인기 메뉴의 가파오&팟타이가 원 플레이트로 즐길 수 있는 세트를 주문. 먹고 싶은 사람의 기분을 알고 버린다… 음, 주문 메뉴이지만 수프와 갈고리 샐러드에서. 이 수프가 꽤 맛있다. 그리고 메인의 가파오 & 팟타이입니다만, 어쨌든 볼륨이 대단해! 옮겨 왔을 때, 볼륨 놀이! 계속 입에서 새어 버려 점원 씨에게 웃어 버렸습니다. 점심에 먹으면 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실식. 역시 팟타이가 맛있다! 가파오도 맛있습니다만, 팟타이 쪽이 좋아할까. 도중 난플러를 조금 더해 끝까지 먹었습니다. 가파오 쪽은 역시 양이 많아 조금 남겨 버렸습니다. 미안해. 역시 여기의 가게의 맛을 좋아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이번은 팟타이 단품으로! 라고 생각하면서 재방에 가까웠습니다.
한큐 산노미야 역에서 바로 태국 요리
톰 양쿤이 무성하게 먹고 싶어서 점심으로 방문. 가게 앞에 툭툭이 (태국의 삼륜 택시)가 있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와 테이블석. 혼자서도 부담없이 넣습니다. 점내에서 태국 요리의 식재료도 판매하고 있어 꽤 즐겁다. 메뉴는 상당히 풍부하고, 조금 가격이 오르지만 메인 메뉴에 미니 톰 양쿤이 붙는 세트 메뉴도 있어 여러가지 괴로운 곳입니다만, 이번은 톰 양쿤 목적이었으므로, 톰 양곤 누들(박치는 유무 선택할 수 있습니다.)에 라이스 붙여 주문. 친구는 팟타이. 세트에는 다진 고기 샐러드가 붙어있어 이것이 꽤 맛있다. 화려한 톰 양국 국수가 운반되어 텐션 폭상. 조금 마일드 눈의 톰 양쿤은 내 취향에 돈 피샤. 순식간에 평평했습니다. 친구의 팟타이를 조금 받아 먹었는데, 이것도 또 맛있다. 팟타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기는 꽤 좋아. 다음 번에는 팟타이를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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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aow Thai（Gaow Thai）
|
|---|---|
| 장르 | 태국 요리、햄버거、바르 |
|
050-5571-0237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加納町4-2-1 EKIZO神戸三宮 1F 山側ゾーン |
| 교통수단 |
JR 산노미야역, 한큐 전철 고베 산노미야역, 고베 시영 지하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분 산노미야 역에서 8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 Seats （ 카운터 11석, 테이블 30석, 테라스 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4.26 |
| 전화번호 |
078-392-9999 |
前回訪問時にパッタイとガパオのセットを注文してパッタイをもっと食べたいと思ったので、今回はパッタイ目当てで訪問。
今回は初めて一人で訪問したのでカウンター席に着席。ランチに一人で訪問してもテーブル席に座ってもいいですよ、と案内してもらえる空気感が好きです（でも申し訳ないのでカウンターへ）。さてパッタイセットを注文、、、ただトムヤンクンも食べたい、、、ということでパッタイセットに生春巻き＋デザート＋トムヤンクンスープのついた少しお高めセットを注文。
生春巻きとトムヤンクンをさっと平らげてメインのパッタイ。やっぱり美味しい。途中でご飯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すが、ジャスミンライスを追加注文しようかと悩みましたが、なんとか我慢。ガパオセットのほうがよかったかな、と思いながら完食。パッタイだけだと最後少し味にあきてきたので、ナンプラーと酢をいれて味変しながら食べました。
やっぱりパッタイ＆ガパオが正解か？？？と思いながら次は何を食べようかと主ながら３回目の訪問を終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