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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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レステーキ、美味しかったですよ(^o^)
今日の昼食は、umieの『三田屋』さんに伺いました。
朝から社会派映画を観て、色々考えさせられ・・・。
お昼は、umieのどこかで食べようと、散策。
三田屋さんで、ステーキランチを食べる事になりました。約８年ぶりの入店です。
店内は変わりなく、グランドピアノがあり、ゆったりとした席配置です。
私達は、窓際の席に案内されました。
接客も気持ち良く、それも、以前と変わりなし。
ヘレステーキランチコース、90gと140gで注文。
◆ハムオードブル
◆サラダ
◆スープ
◆ステーキ
◆ご飯
◆コーヒーorジェラート
オードブルの、淡路の玉葱スライスは美味しいですね。ハムに巻いて頂きました。
スープは、ベーコンと野菜のスープ。
あっさりした、お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よ。
ステーキは、言うまでもなく、柔らかくて旨い。
鉄板で提供され、各自、お肉と野菜を鉄板で焼くのも、このお店流でしょうか。
食後に、メガネクリーナーの、サービスがあります。
リーズナブルなステーキランチ、満足し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_^)／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ube Habarando Sandaya（Koube Habarando Sandaya）
|
|---|---|
| 장르 | 스테이크、철판구이、양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689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大切なお食事が楽しいものになりますよう努めて参りますので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東川崎町1-6-1 umie MOSAIC 3Ｆ |
| 교통수단 |
JR 도카이도 산요 본선 고베역 도보8분/고베고속철도 니시모토마치역 도보5분/고베고속철도고속고베역 도보10분 하버랜드 역에서 57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は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시설의 흡연 장소를 이용하십시오 |
| 주차장 |
가능 umie 내의 주차장을 이용해 umie 주차장의 규정에 준한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라이브 공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8-360-2900 |
| 비고 |
카드 이용은 일괄 결제만 가능합니다. |
오늘의 점심은, 고베 umie 모자이크의 「미타야」씨에게 물었습니다. 아침에는 러일 전쟁 후 홋카이도를 그린 일본화를 보며 스토리의 재미와 액션의 굉장함으로 기대 이상의 감동을 얻었습니다. 막판도 다음에 이어지는 이미지를 상상시켜 제작 측의 의도대로 마음을 빼앗긴 관객입니다. 글쎄, 점심 식사, 어떻게합시다. 점심 가게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남편의 고기에서도 먹을까・・・의 한마디로, 이 가게에 정해졌습니다. 개점과 동시에 입점한 우리는, 창가의 테이블석에 안내되었습니다. ◆국산 소 로스 스테이크 런치 코스 ◆국산 소 헤레스 스테이크 런치 코스 ◇크래프트 맥주 햄과 양파의 오드블은, 언제나 변함없는 맛있습니다. 아와지의 양파가, 소파인 햄에 궁합 확실하네요. 드레싱도, 말할 일 없음. 샐러드도 사과 칩의 단맛이 효과가있는 깔끔한 맛입니다. 스프도 평소 맛. 고기는 퀄리티가 높고 코스파가 높은 스테이크 런치 코스입니다. 곁들여 야채도, 충분히, 밸런스도 멋집니다. 안심감이 있는, 변함없는 맛. 만족의 점심이었습니다. 잔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