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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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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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ishuu ya(Kishuu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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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테이크、육류 요리、철판구이 |
예약・문의하기 |
050-5570-109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요망・상담등은 전화 예약만 받습니다 ※미성년(20세 미만)을 동반의 손님은 전화 예약만 받습니다 ※세트&코스는 수수료는 들지 않습니다. ★ 무단 취소 ★ ※ 자리 예약 ➔ 1 인당 5000 엔 받습니다 ※ 코스 or 세트 예약 ➔ 1 인당 예약 코스 or 세트 요금 받습니다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下山手通3-15-8 |
교통수단 |
★ JR 모토마치 역 동쪽 출구에서 잉어 강근을 북쪽 (산쪽)으로 도보 5 분. 세븐일레븐의 신호를 건너 20미터. ★ 산노미야 중심가 (이쿠타 신사) 서쪽으로 도보 5 분 정도. . 잉어강근 교차로를 산측(오른쪽)으로 20미터. ★차로 오시는 분, 인근에 코인 주차 복수 있습니다(유료) 겐쵸마에 역에서 35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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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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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時のみ突き出し料金300円(コース除く) |
좌석 수 |
30 Seats ( 카운터 6석 · 테이블석 14석 · 파고타츠 개인실 다다미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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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파고타츠 다다미(금연 개인실)는 2분~5분(최대, 어른 10분 정도)입니다. ※소인수로의 전세 희망의 고객 상담해 주십시오. ※내점시 파고고타츠 다다미 ※미성년 동반의 손님은 파고고타츠 다다미만의 안내가 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파고타츠 다다미는 금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여러 개의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유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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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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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해주십시오. 좌석은 2석만 됩니다. 미성년을 동반한 고객은 반드시 연락주십시오. 다다미방만의 안내가 됩니다. 어린이용 의자・그릇 준비하고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없음 (부담없이 부디) |
오픈일 |
2003.2.20 |
전화번호 |
078-333-3158 |
비고 |
인보이스 등록점 |
神戸牛がリーズナブルに食べられる店という事でランチに訪問。
低予算で食べたい…と思っても鰻並みに高いお値段。
ほんの少しで良いので、有名ブランドである神戸牛を食べたかった。
訪問した店内は和風ウッデイで素敵な雰囲気。
紫煙を避けるために、禁煙の「掘りごたつ式個室」を予約をした。
注文は、「神戸牛ランチ80g」3,300円税込、ささやかな贅沢である。
女性スタッフ曰く、「本来ならばお肉の説明しますが…今は忙しいので省略します!」との事。
正直、神戸牛の凄さがわからなかった。
焼き加減はミディアムだが、特別感を感じない。
もちろん、普段に口にするオーストラリア産や米国産とは違う。
でも、スーパーで買う国産和牛の味わいとの顕著な差が…わからなかった。
もしテレビ番組の「芸能人格付け」的に言うと、ありえへん2ランク格下げ気分。
神戸牛さん…本当にごめんなさい。
赤ワインや生ビール飲みながら、友人と雰囲気だけ味わう。
ライスにカレーも添えて食べたけど、豪華な気分になれなかった。
店内はほぼ満席、ほとんどランチメニューの客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
合計は8,250円、旅行支援で8,000円分カバーして、250円の現金払い。
多分、人生最初で最後の神戸牛!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