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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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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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Exquis(L'Exq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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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47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기본 / 전날 23:00까지 예약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주소 |
兵庫県神戸市東灘区田中町1-13-22 本山アーバンライフ 2F |
교통수단 |
JR섭쓰 혼잔역 남쪽 출입구 도보 1분 한큐 오카모토역에서 남쪽으로 도보 약 6분 셋쓰모토야마 역에서 14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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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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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셰프즈 카운터(4석) 확약 점심 ¥9,000 디너¥15000/¥20000 메뉴, 신설 셰프즈 카운터는 서비스료 10% 받습니다. |
좌석 수 |
19 Seats ( 테이블 15석 & 셰프즈 카운터 4석(2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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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2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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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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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3 일 전에 연락 주시면 대응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9.11.29 |
전화번호 |
078-223-5176 |
비고 |
각종 모임 생일/매치의 얼굴 맞추기/어 결납 후의 식사/법사 후의 식사 등 전세:15-19분까지. 예산・시간 등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6명 이상의 그룹의 경우. 기본 2일 전(전날×)까지의 인원수 변경 부탁드립니다. (취소 정책) |
이 날은 섭진 혼산에서 점심. 별로 내린 적이 없는 역이었지만, 가게가 역을 나와 금방 너무 놀랐다(^◇^;) 12시에 가게에 도착. 가게는 JR섭쓰 혼잔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1층에 빵집이 들어 있는 건물 2층에 있다. 가게에는 외계단을 오른 돌진. 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나무의 문을 열면 와인이 많이 늘어선 큰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그 오른손이 카운터석과 주방, 왼손에 테이블석이 있다. 안내된 테이블석에는 멋진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다. 이 날은 요리사의 맡김 코스에 와인도 맡겨서. 어떤 요리도 야채가 듬뿍 사용되고 있어 건강(*´∀`)♪ 코로나의 탓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와인이 글라스가 아니라 병이었기 때문에, 백적 1종류씩 밖에 맛볼 수 없었던 것 는 유감이었다. 통상 영업으로 돌아가면 유리로 페어링도 할 수 있을까. 잔치까지 했다. <셰프 맡김 코스>7,000엔·세금 별도 ○토마토와 문어의 차 메밀··· 프랑스 요리로 차 메밀이 일품목에 온다고는, 조금 의표를 찔렀다. 쥬레의 소스와 토마토를 사용한 소스를 조합한 냉제 원단으로 담백하고 맛있다(*´ω`*) 문어가 듬뿍 들어가 있던 것도 기쁘다(*´∀`)♪ ◎아카시산 배 골드 러쉬, 레드 가지, 시레토코산 자운탄... 조금 구운 뱃살에 골드 러쉬와 자운탄을 곁들여. 실산초의 향기가 상쾌한 소스로 주시면 일식 일본식 받고 있는 감각과 같이 맛있다(*´Д`*) 토로토로에 불입한 붉은 가지가 또 참을 수 없다(*´Д`*) 원단 ... 털 게를 닮은 외형의 가시 게. 풀린 몸을 가리비로 부드럽게 하고 있다. 게의 몸이 달고 맛있는(*´Д`*) 그리고 여러가지 여름 야채가 곁들여져 있는 것도 기쁘다(*´∀`)♪ ◎ 감미로운 비늘 구이 감미로운 감미로운 비늘이 맛있다(*≧∀≦*) 감칠맛이 있는 겨울솥의 소스도 끈질기지 않고, 담백한 감미로운 맛을 방해하지 않는다. ○오나가 오리의 소테・・・무화과의 잎에 싸인 무엇인가. 곁들여져 있는 것은 리조토와 구운 야채, 갈레트 등. 잎을 열기 전에는 무화과의 달콤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지만, 잎을 열면 야성 맛이 있는 향기로 바뀌었다. 잎 안에는 오오가모. 그 자리에서 소스와 리조토에 트뤼플을 깎아주었다(((o(*゚▽゚*)o)))♡ 오리는 그대로 주시면 이거야 지비에! 맛. 씹는 것도 강하고 와일드한 맛이다. 잎 속에 숨어 있던 무화과와 함께 주면 와일드가 마일드로 변화했다. ○백 복숭아 요구르트와 벌꿀의 아이스 곁들인・・・나비의 모티브가 아름다운 디저트(((o(*゚▽゚*)o)))♡ 타(*´ω`*) ・소과자・・・칼라만시의 피난쉐.・허브티 <드링크> 가격 불명 ・흰 와인・・・게베르츠트라미네일로 미발포라고 하는 드문 와인. 퍼스트 택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트로트로가 되어가는 재미있는 와인이었다.・레드 와인・・・에티켓이 인상적인 가벼운 레드 와인. 피노 느와르처럼 산성도 없고, 술술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