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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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airine puchun
|
|---|---|
| 장르 | 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13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神戸市東灘区向洋町中2-9-1 ホテルプラザ神戸 18F |
| 교통수단 |
롯코 아일랜드 선 아일랜드 센터 역 도보 3 분 아일랜드 센터 역에서 14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14000101957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표시 요금에는 서비스료・소비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철판구이 코너는 카운터 16석）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외・옥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레스토랑 스마일 해왕성의 이용으로, 주차장을 2시간 무료 서비스 ※차고 2.1m까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노래방 있음,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유아용 침대, 기저귀 교환 공간, 수유실이 있습니다. 이유식의 반입도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음식에 대해(디너 타임)・・・런닝 셔츠나 스포츠 웨어, 남성의 쇼트 팬츠등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신발에 대해서・・・비치 샌들이나 슬리퍼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8-846-5409 |
| 비고 |
＜호텔내 기타 레스토랑＞ ◎호텔 최상층(18층)：철판구이 “시오지(시오지)” ◎호텔 최상층(18층):바이킹 레스토랑 SORA(소라) ◎3층 프런트 앞: “KARIN(칼린) )」도 있습니다. |
ホテルプラザ神戸の18Fにあるフレンチのお店です。
アイランドセンター駅近くにあるホテルでこちらに宿泊していました。
こちらのホテルは結婚式があった日は貸切になることもあるようなので事前に予約をしてから行った方が良さそうです。
海に囲まれた立地なのでそんな景色を見ながら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席のみを予約しており、コースはお店に行ってから注文をしました。
それぞれのコースにハーフコースがあり、これは助かる。
私は国産牛のハーフコースをオーダー。
お食事前の軽い一品：
鮪のフランダード、マグロをフレーク上にした一品。とてもマグロの味が強く美味しい一品でした。
オードブル：
鮪、烏賊、帆立をビーツのドレッシングでいただきました。
程よい酸味でシンプル、上品な味な味でした。
スープ：
かぼちゃの冷製スープ。
こちらはかぼちゃの甘みが強くていくらでも飲めちゃいそうな美味しさでした。
牛肉のグリエ：
ミディアムレアで焼い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ちらは言うまでもない美味しさという感じ。
筋がなく柔らかい！
デザート：
器の下にハーブのババロア？その上にスイカ、パッションフルーツのソルベ
スイカの種に見立てたチョコものっており見た目にも遊び心がある一品でした。
全体的に爽やかな味わいです。
カフェ：
コーヒーまたは神戸紅茶から選べます！私はアイスティーにしました。
ハーフコースでも十分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そしてお値段以上の味です。
陽が傾くに連れて、続々と来店があり
ホテルの宿泊者と思われるお客さんやデート利用をしていると思われるカップルなんかもいました。
ちなみにホテルの朝食もこちらのお店だったのですが
バイキングで種類が多く、全体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