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oji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670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神戸市東灘区向洋町中2-9-1 ホテルプラザ神戸 18F |
| 교통수단 |
롯코 아일랜드 선 아일랜드 센터 역 도보 3 분 롯코 아일랜드 선 아일랜드 북쪽 출구 역 도보 8 분 아일랜드 센터 역에서 18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14000101957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철판구이 구이 조로의 이용으로, 주차장을 2시간 무료 서비스 ※차고 2.1m까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이유식의 반입도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음식에 대해(디너 타임)・・・런닝 셔츠나 스포츠 웨어, 남성의 쇼트 팬츠등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신발에 대해서・・・비치 샌들이나 슬리퍼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8-846-5409 |
| 비고 |
＜호텔내 기타 레스토랑＞ ◎ 레스토랑 최상층(18층)：「스마일리 넵튠」 . |
こんばんは。休みって嬉しいけど、なかなかやることが無くて逆に腐ってしまいそうです。５連休もいらんで。
新しい自分を模索中でもあります。何か探さないとね。もうええ年やし失敗できへん。でも失敗恐れてたら何もできへん。ブログやめるって書いたらアクセスが半分になってしもた笑 自業自得やけど、それでも見に来て下さってるファンの方には感謝。有難うございます。
ひまなんで、誕生日祝いも兼ねて神戸まで鉄板焼きを食べに行きました。
ホテルプラザ神戸の鉄板焼 潮路さん。
夜景を期待して行きましたがあいにくの雨・・・。
晴れていたら通天閣まで見えるそうですよ！
今回は潮路コースをアレンジして頂きました。
まぁまぁの前菜。
結構濃厚なグァバジュース。
海老と野菜！塩加減が好き☆プリプリの海老！
サラダ☆この野菜も新鮮で旨かった！ドレッシングは梅しそかフレンチからどちらか選べます。
但馬牛フィレ☆肉の味が薄い。
フォアグラ☆良いものだと思う。先日食べたフォアグラが最高だったためにもう一つって思ったけど、良く考えると良かった。
但馬牛サーロイン☆若干肉の味薄いも健闘してる。
でもこういう脂が旨かったりする。
ほんとは一つだけなんだけど、シェフと話が盛り上がってガーリックライスもサービスして頂いた。
どちも旨い。このお店はごはん系最強です。桜えびの釜めしほんまに旨いです。
最後は桜のアイスクリームでしめました。
結構出るペースが早くて食べるのが若干しんどかったかな？フレンチのペースに慣れてしまったからか最近外食はゆっくり食べるのが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喜んでもらえたのでよかったです。サービスも細かいところまで気を遣って頂けるし良いお店です。Kei☆